사회
창원 진해보배지구 '복합물류'로 조성
표중규
입력 : 2025.09.24 17:48
조회수 :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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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구 두동 일대에 조성되는 보배복합지구가 제조중심에서 복합물류중심으로 바뀝니다.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청은 부산항 신항 활성화와 진해신항 건설추진에 따라 80만㎡규모로 조성되는 보배지구 개발계획에 물류업종을 추가하는 개발계획 변경안을 원안 가결하고 오는 2027년 준공목표로 추진해나갈 계획입니다.
이번 개발계획변경으로 보배복합지구에 냉동냉장보관시설을 확보할 수 있게 돼 물류산업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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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중규 기자
pyowil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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