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양산 에덴벨리 회원, '퍼블릭 전환 시도' 반발
김수윤
입력 : 2025.09.24 07:47
조회수 : 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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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 에덴밸리CC 회원들이 회원동의없이 최대 채권자가 에덴밸리를 퍼블릭 골프장으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양산 에덴벨리 회원 160여명은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채권자인 극동회원권대부 측이 회원들과 충분한 협의없이 에덴밸리 골프장을 퍼블릭으로 전환하려 한다고 비판하고 기존 회원들의 권리를 보장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양산 에덴벨리 회원 160여명은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채권자인 극동회원권대부 측이 회원들과 충분한 협의없이 에덴밸리 골프장을 퍼블릭으로 전환하려 한다고 비판하고 기존 회원들의 권리를 보장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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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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