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클럽 마약' 직접 제조한 영국인 2명 구속
표중규
입력 : 2025.09.23 17:54
조회수 :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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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범죄예방대응과는 일명 클럽 마약으로 불리는 엑스터시를 직접 제조한 혐의로 영국 국적의 40대 남녀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2일 여행비자로 입국하면서 부산경남의 유흥가에서 마약을 판매할 계획을 갖고 마약재료 360g을 밀반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외국 마약밀매조직과 연결된 것으로 보고 수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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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중규 기자
pyowil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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