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형 재난에도 지휘는 아날로그...첨단 지휘차량 '눈길'
안형기
입력 : 2025.09.23 20:45
조회수 :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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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태원 참사부터 산불과 폭우 같은 자연재해까지, 재냔 현장의 빠른 상황 통제는 가장 큰 숙제입니다.
경남의 한 향토기업이 인공지능을 적용한 지휘차량을 처음 개발해 실전배치를 앞두고 있습니다.
오늘(23) 처음 공개된 지휘차를 안형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59명이 숨진 이태원에서 실시간 인명피해 등 현장상황은 소방과 경찰, 어디도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정보가 먹통이 되는건 올해 산청과 하동의 산불, 침수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재난현장 지휘차량이 개발됐습니다.
재난현장에서 지붕이 열리면, 고성능 스피커와 카메라를 갖춘 안테나가 솟아올라 곧바로 대피안내부터 합니다.
{"주민 여러분께서는 지금 즉시 마을 회관으로 대피하시기 바랍니다."}
이어 인공지능을 적용한 열화상 카메라가 영상을 분석해 상황의 위험성과 대피가 필요한지부터 판단합니다.
{박천수/성균관대학교 컴퓨터교육과 교수(개발 참여)/"재난 현장에 AI기술이 적용되고 있고, 이런 지휘차량이 현장에 적용되면 효과적인 수단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인근의 드론과 바디캠, CCTV로 수집된 영상은 즉시 관제센터로 중계됩니다.
실시간 모니터링과 원격회의는 물론 전원공급없이 24시간 운용도 가능합니다.
{강길수/합천군 00통신 대표/"대부분의 재난현장은 다양한 변수들이 많습니다. 그런 것들을 일일이 사람이 판단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혁신적인 대처방안이 필요해서 이런 제품을 만들게 됐습니다."}
올해 조달청에 새로 등록된 이 지휘차는 산림청과 경북소방본부의 시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성능실증을 마치는대로 현장에 배치될 전망입니다.
KNN 안형기입니다.
영상취재 박영준
이태원 참사부터 산불과 폭우 같은 자연재해까지, 재냔 현장의 빠른 상황 통제는 가장 큰 숙제입니다.
경남의 한 향토기업이 인공지능을 적용한 지휘차량을 처음 개발해 실전배치를 앞두고 있습니다.
오늘(23) 처음 공개된 지휘차를 안형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59명이 숨진 이태원에서 실시간 인명피해 등 현장상황은 소방과 경찰, 어디도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정보가 먹통이 되는건 올해 산청과 하동의 산불, 침수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재난현장 지휘차량이 개발됐습니다.
재난현장에서 지붕이 열리면, 고성능 스피커와 카메라를 갖춘 안테나가 솟아올라 곧바로 대피안내부터 합니다.
{"주민 여러분께서는 지금 즉시 마을 회관으로 대피하시기 바랍니다."}
이어 인공지능을 적용한 열화상 카메라가 영상을 분석해 상황의 위험성과 대피가 필요한지부터 판단합니다.
{박천수/성균관대학교 컴퓨터교육과 교수(개발 참여)/"재난 현장에 AI기술이 적용되고 있고, 이런 지휘차량이 현장에 적용되면 효과적인 수단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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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취재 박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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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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