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6.3 지방선거 D-1, 투표는 이렇게 하세요
하영광
입력 : 2026.06.02 17:42
조회수 : 2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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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 지역을 위해 일할 일꾼을 뽑는 6.3 지방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북구갑 지역의 경우 투표지가 최대 8장 까지 될 수 있어 막상 투표장에서는 혼란스러움을 느낄 수도 있는데요.
하영광 기자가 정확한 투표방법을 알려드립니다.
<기자>
6.3 지방선거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있는 부산 북구갑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유권자는 투표용지 7장을 받는 만큼 헛갈리기가 쉽습니다.
황규원/부산 대연동/"종이가 너무 많아가지고 제가 (투표 도장을) 찍었는지 안 찍었는지도 좀 많이 헷갈리고 그래가지고..."
1차로는 시·도지사와 시장·군수·구청장, 교육감 선거 3장을 투표합니다.
2차로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비례대표 광역의원과 비례대표 기초의원 투표용지를 다시 받아 투표합니다.
기초의원 선거는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 선거구에서 여러 명을 뽑다 보니 같은 정당 후보가 가 번과 나 번으로 나뉘어 표시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가운데 한 명만 뽑아야 유효표로 인정됩니다.
교육감 투표용지에는 정당명과 기호가 표시되지 않습니다.
후보 순서도 정당과 관련이 없는 만큼, 이름과 공약을 미리 확인하고 투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례대표 투표용지는 각 투표용지에 맞게 지지하는 정당을 고르면 됩니다.
같은 후보 투표란 안에만 도장이 찍혀 있으면 유효표로 인정되기 때문에 여러 번 찍어도 무방합니다.
이강주/부산선관위 홍보과장/"한 후보 칸에만 두세 번 찍은 것은 다 유효입니다. 그런데 두 명 이상의 후보 칸에 걸쳐서 찍는다든지 하는 것은 무효 처리가 됩니다."
투표소에 갈 때는 신분증을 꼭 챙겨야 하며, 투표지를 촬영하는 행위는 처벌받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KNN 하영광입니다.
영상취재: 오원석
우리 지역을 위해 일할 일꾼을 뽑는 6.3 지방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북구갑 지역의 경우 투표지가 최대 8장 까지 될 수 있어 막상 투표장에서는 혼란스러움을 느낄 수도 있는데요.
하영광 기자가 정확한 투표방법을 알려드립니다.
<기자>
6.3 지방선거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있는 부산 북구갑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유권자는 투표용지 7장을 받는 만큼 헛갈리기가 쉽습니다.
황규원/부산 대연동/"종이가 너무 많아가지고 제가 (투표 도장을) 찍었는지 안 찍었는지도 좀 많이 헷갈리고 그래가지고..."
1차로는 시·도지사와 시장·군수·구청장, 교육감 선거 3장을 투표합니다.
2차로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비례대표 광역의원과 비례대표 기초의원 투표용지를 다시 받아 투표합니다.
기초의원 선거는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 선거구에서 여러 명을 뽑다 보니 같은 정당 후보가 가 번과 나 번으로 나뉘어 표시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가운데 한 명만 뽑아야 유효표로 인정됩니다.
교육감 투표용지에는 정당명과 기호가 표시되지 않습니다.
후보 순서도 정당과 관련이 없는 만큼, 이름과 공약을 미리 확인하고 투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례대표 투표용지는 각 투표용지에 맞게 지지하는 정당을 고르면 됩니다.
같은 후보 투표란 안에만 도장이 찍혀 있으면 유효표로 인정되기 때문에 여러 번 찍어도 무방합니다.
이강주/부산선관위 홍보과장/"한 후보 칸에만 두세 번 찍은 것은 다 유효입니다. 그런데 두 명 이상의 후보 칸에 걸쳐서 찍는다든지 하는 것은 무효 처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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