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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웅동1지구 골프장 '새 사업자 무산'

주우진 입력 : 2025.09.23 17:52
조회수 : 146

창원 웅동1지구 골프장 새 사업자 모집에 재공고까지 단 한곳도 응모하지 않아, 사실상 경남개발공사 직영이 확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경남개발공사는 웅동1지구 땅을 담보로 공사채를 발행하는 방식으로 1천억 원을 마련하고 이 돈을 기존 사업자에게 확정투자비의 일부로 지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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