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양산도서관, '김복동평화도서관' 별칭 생겨
최한솔
입력 : 2025.08.14 17:28
조회수 :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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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소녀상이 있는 경남 양산도서관이 '김복동평화도서관'이라는
새로운 별칭을 얻었습니다.
경남교육청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위안부 피해자인 고 김복동 할머니를
기리는 마음으로 오늘(14) 김복동평화도서관 별칭 현판식을 진행하고 기념문화제 등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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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기자
cho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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