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아이날씨]돌풍*천둥 동반 최대 100mm 비
이아영
입력 : 2025.08.11 19:09
조회수 :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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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돌풍과 천둥 번개 동반한 강한 비 내리겠습니다.
부산과 경남남해안 예상강수량 20~80mm, 많은 곳 경남남해안 100mm 넘게 내리겠습니다.
시설물 관리와 도로 통제 소식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내일 부산과 경남 모든 지역 하늘 표정 흐리거나 비 예보돼있습니다.
부산과 창원 한낮 기온 28도, 양산과 밀양은 조금 높은 30도 기록하겠습니다.
경남남부 오늘과 기온 비슷하겠는데요.
최저 기온 22~23도에서 출발해 한낮 최고 고성 27도, 하동과 통영은 2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경남서부도 비 내리면서 기온 떨어지겠습니다.
의령 26도, 진주 27도, 함양 29도 수준으로 찜통더위 한풀 꺾이겠습니다.
비는 모레 오전까지 오락가락하며 쭉 이어지겠습니다.
모레 오후에는 곳에 따라 소나기 내리겠는데요.
주 중반쯤 비 개면서 다시 무더위 시작되겠습니다.
이 시기에 늘어나는 비브리오패혈증!
만성 간 질환자나 당뇨병 같은 기저질환자가 위험군이고 치사율이 약 50% 정도로 높습니다.
예방하려면 어패류는 85도 이상에서 익혀 먹고, 피부 상처가 오염된 바닷물과 접촉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부산과 경남남해안 예상강수량 20~80mm, 많은 곳 경남남해안 100mm 넘게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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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부산과 경남 모든 지역 하늘 표정 흐리거나 비 예보돼있습니다.
부산과 창원 한낮 기온 28도, 양산과 밀양은 조금 높은 30도 기록하겠습니다.
경남남부 오늘과 기온 비슷하겠는데요.
최저 기온 22~23도에서 출발해 한낮 최고 고성 27도, 하동과 통영은 2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경남서부도 비 내리면서 기온 떨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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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간 질환자나 당뇨병 같은 기저질환자가 위험군이고 치사율이 약 50% 정도로 높습니다.
예방하려면 어패류는 85도 이상에서 익혀 먹고, 피부 상처가 오염된 바닷물과 접촉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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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영 작가
yyy@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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