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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영PD
 이아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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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골다공증 전 단계, 골감소증

<앵커> 골밀도가 정상보다 낮아진 골감소증은 뚜렷한 증상이 없어서 모르고 지낼 때가 많은데요. 골밀도를 정기적으로 점검해서 골다공증으로 진행하지 않도록 꾸준히 관리해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 건강365에서 살펴봅니다. <리포트> 나이가 들수록 뼈 건강은 삶의 질과 직결됩니다. 골감소증은 골다공증의 전 단계로, 특별한 증상이 없어도 골절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데요. 골감소증의 원인과 진단, 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이현정 부산서부건강협회 가정의학과 전문의 / 동아대 의과대학 졸업, 부곡요양병원 가정의학과 과장 } 골감소증은 뼈의 밀도가 정상보다 감소한 상태로, 골다공증으로 진행되기 전 단계입니다.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없어, 본인이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지만 뼈가 점차 약해지면서, 작은 충격에도 골절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골감소증은 특별한 증상이 없어 뒤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뼈 건강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골감소증은 골밀도 검사를 통해 진단합니다. 골밀도 검사는 X-ray를 이용해 뼈의 밀도를 측정하여, 정상인의 골밀도와 비교하여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재 뼈 건강 상태와 골절 위험을 평가하고, 생활 습관 개선이나 치료가 필요한지 판단하게 됩니다. 특히 폐경 이후 여성이나, 65세 이상 골절 위험이 높은 분들은 정기적인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골밀도 검사는 비교적 간단하게 받을 수 있는 검사인데요. 골절 위험을 예측하고 치료 여부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현정 부산서부건강협회 가정의학과 전문의) 골감소증은 생활 습관 관리만으로도 진행을 늦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칼슘과 비타민 D를 충분히 섭취하고, 걷기나 근력운동처럼 뼈에 적절한 자극을 주는 운동을 지속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금연과 절주를 실천하고, 정기적으로 골밀도 검사를 받아 뼈 건강을 확인하는 것이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골감소증은 골다공증으로 진행되기 전에 관리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정기적인 골밀도 검사와 꾸준한 관리로 건강한 뼈를 지키시기 바랍니다 건강365였습니다.
2026.08.14

[건강365]-폭염 속 건강 빨간불 '온열질환'

<앵커> 폭염이 한풀 꺾였지만 온열질환은 아직 안심할 수 없습니다. 가벼운 어지럼증으로 시작하지만 심한 경우 의식 저하와 장기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데요. 여름철 온열질환과 응급 대처법까지,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리포트>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열사병과 열탈진 등 온열질환 환자가 크게 늘어납니다. 방치하면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는 만큼 예방과 초기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김지은 동아대병원 응급의학과 부교수 / 부산대학교 의학원 의학석사, 2016 서울아산병원 레지던트 수료 및 전문의 취득} 대표적으로 열탈진과 열사병이 있는데요. 열탈진은 땀을 많이 흘리면서 수분과 전해질이 부족해져 발생하며 대부분 충분한 휴식과 수분 보충으로 회복이 됩니다. 하지만 열사병은 체온이 40도 이상으로 올라가면서 뇌를 비롯한 여러 장기에 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응급질환입니다. 치료가 조금만 늦어져도, 후유증이나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초기 증상을 빨리 알아차리고 신속하게 대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야외 작업자는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온열질환은 처음에는 갈증이나 어지럼증, 두통, 근육 경련, 피로감처럼 비교적 가벼운 증상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를 방치하면 체온이 계속 상승하면서 의식이 흐려지거나 헛소리를 하고, 경련이나 장기 손상까지 발생하는 열사병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무엇보다 체온을 빠르게 낮추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환자를 즉시 시원한 곳으로 옮기고 옷을 느슨하게 한 뒤 찬물이나 물을 뿌리고 선풍기나 부채로 바람을 쐬어 몸을 식혀야 합니다. 병원에 오기 전이라도, 몸을 얼마나 빨리 식혀주느냐가 생명을 좌우할 수 있습니다. 얼음주머니가 있다면 목, 겨드랑이, 사타구니처럼 큰 혈관이 지나가는 부위에 대면 체온을 더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하다면 지체하지 말고 의료기관을 찾아야 합니다. (김지은 동아대병원 응급의학과 부교수) 가장 중요한 것은 목이 마르기 전에 물을 자주 마시는 것입니다. 또한 폭염이 심한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가급적 야외 활동을 줄이고 부득이하게 외출하거나 작업을 해야 한다면 통풍이 잘 되는 밝은 색 옷을 입고, 그늘에서 규칙적으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온열질환은 예방만으로도 충분히 위험을 줄일 수 있는 질환입니다. 올바른 생활수칙을 실천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 보내시기 바랍니다. 건강365였습니다.
2026.08.12

[건강365]-실명 부르는 '당뇨 망막병증'

<앵커> 당뇨병, 합병증이 제일 무섭죠. 그중에서도 눈의 망막은 미세한 혈관이 많이 분포돼 있어서, 혈당 조절이 제대로 안 되면 손상되기 쉬운데요. 당뇨로 인한 망막 손상은 어떻게 생기고, 어떤 치료가 필요한지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리포트> 당뇨병은 혈당 관리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특히 눈의 망막에 이상이 생기는 당뇨망막병증은 실명까지 이어질 수 있어 정기적인 안과 검진이 필요한데요. 당뇨망막병증의 원인과 치료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최성원 원안과 대표 원장님 /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학사 의학사, 계명대 동산의료원 안과 외래교수} 예, 당뇨망막병증은 당뇨라는 신체적, 전신적 질환으로 인한 혈관병증의 일종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당뇨가 몸에 생기게 되면은 전체적인 혈관 벽에 약화가 생기게 되고 그로 인한 모세혈관이 손상이 생기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서 이제 혈관의 손상으로 인한 피가 누출되는 현상이 생기고 그 과정이 진행되면은 증식성 단계로 넘어가면서 신생혈관이라는, 없어야 되는 나쁜 혈관이 생기게 됩니다. 이들이 이제 출혈과 시력 저하의 원인이 되는 것이 당뇨합병증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시력이 괜찮다고 해서 안심해서는 안 되는데요. 증상이 없더라도 망막 손상은 진행될 수 있습니다. 먼저 안과에서는 망저 검사를 바탕으로 망막 검사를 시행합니다. 망막 검사에서 기본이 되는 안저 촬영을 시작으로 안광학 단층 촬영, 이런 것들이 가장 보편적인 검사법이 될 수 있으며 혈관 손상이 진행된 상태를 정확히 판단하기 위해서는 형광 안저 혈관 촬영이라는 조영제를 이용한 검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망막의 손상 정도를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인데요. 정기적인 안과 검진이 시력을 지키는 첫걸음입니다. (최성원 원안과 대표 원장님) 망막 혈관의 손상과 당뇨합병증의 진행 정도에 따라서 치료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먼저 당뇨합병증이 있다고 해서 바로 문제가 되고 시력을 잃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단계로 쳤을 때 1단계, 2단계에서는 추적 관찰이 중요한 시점이고 3단계부터는 치료가 필요한 시점이 됩니다. 즉, 증식성으로 접어드는 시점에서는 직접적으로 치료가 필요한 단계이며 4단계부터는 시력 저하가 두드러지기 시작하고, 5단계에서는 실명까지 가능할 수 있습니다. 눈의 직접적인 치료는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이루어져야하며, 첫 번째는 안저광응고술이라는 레이저 치료가 기본인 치료입니다. 추가적으로는 유리체광 내 신생혈관 억제제를 주입하여서 문제가 되는 신생혈관에서 분비되는 내피세포 성장인자를 억제하는 치료를 같이 시행하고 있습니다. 당뇨망막병증은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면 시력을 지킬 수 있는 질환입니다. 당뇨병이 있다면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꼭 받으시기 바랍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2026.08.11

[건강365]-'원형탈모' 스트레스 탓 아니다?

<앵커> 동전 모양으로 머리카락이 빠지는 원형탈모! 스트레스 탓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면역체계 이상을 짚어봐야 합니다. 초기에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한데요. 자세한 내용 건강365에서 살펴봅니다. <리포트> 갑자기 동그랗게 머리카락이 빠져서 당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원형탈모는 일반탈모와 달리 자가면역 반응이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빠른 진단과 치료가 중요한데요. 원형탈모의 원인과 치료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 (주봉현 나비한의원 원장님 / 동의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동의대학교 대학원 한의학 박사} 정상적인 모낭은 면역반응으로부터 보호를 받고 있는데요. 이 보호 기능이 무너지면, 면역세포가 모낭을 적으로 오인하게 됩니다. 원형탈모는 우리 몸을 지켜야 될 면역체계가, 모낭을 공격하면서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면 이 모발이 갑자기 휘거나, 끊기거나 툭 빠지면서 둥근 원형탈모반이 나타나거나 일부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 원형 탈모는 갑자기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서 환자들이 큰 불안감을 느끼기도 하는데요. 증상이 나타나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 원형탈모의 원인은 아직 하나로 정해져 있지 않고, 여러 연구를 통해서 밝혀지고 있는 단계입니다. 다만 심리적이고 생리적인 항상성을 유지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그 발생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질병, 출산, 급격한 체중 변화뿐만 아니라 장기간의 대인 장애 수면 부족과 식생활 환경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원형탈모의 원인을 하나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환자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서 치료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 원형탈모는 치료가 가능합니다. 다만 모든 분이 같은 속도로 회복되는 것은 아닙니다. 치료의 첫 번째 목표는 새롭게 생기거나 넓어지는 원형탈모를 멈추게 하는 것이고. 두 번째 목표는 약해진 모낭이 다시 건강한 모발을 만들도록 도와 이전의 모발 밀집도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세 번째 목표는 재발률을 낮추는 것입니다. 치료는 빠르게 시작할수록 유리합니다. ================================ 원형탈모는 조기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회복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증상이 의심된다면 혼자 고민하지 말고 전문의와 상담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건강365였습니다.
2026.08.10

[건강365]잦은 방귀, 건강 빨간불?

<앵커> 방귀 횟수가 갑자기 늘었거나 냄새가 심해졌다면 몸의 이상 신호일 수 있습니다. 소화 기능 저하나 장 건강과도 관련이 있는 만큼, 원인 파악이 필요한데요. 자세한 내용 건강365에서 알아보겠습니다. 방귀는 누구에게나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생리현상이지만 횟수가 갑자기 늘거나 냄새가 심해지면 건강 이상을 걱정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소화 기능과 장의 균형 상태를 함께 살펴보는데요. 방귀와 장, 건강의 관계에 대해 알아봅니다. (김종혁 경락한의원 원장님 / 개원 한의사 대상 10주 약침강의, 동의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방귀만으로 건강을 진단할 수는 없지만, 장 상태를 살펴보는 중요한 신호가 될 수는 있습니다. 평소보다 방귀 횟수가 많이 늘거나 냄새가 매우 심해지고, 복통이나 설사, 변비 같은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면, 장 기능의 이상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비위의 소화 기능과 장내 균형이 깨진 상태를 함께 살펴 원인에 맞춰 치료합니다. 방귀 자체는 정상적인 생리현상이지만 평소와 다른 변화가 생겼다면 원인을 살펴볼 필요가 있는데요. 식습관과 장, 건강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법은 원인에 따라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 변비가 아니더라도 대장 내에 잔변이 남아 있으면 방귀가 자주 나옵니다. 이때는 배변을 더 강하게 촉진하는 약을 씁니다. 두 번째, 장내 생태계가 무너지면 방귀에서 안 좋은 냄새가 납니다. 이때는 효소 등을 복용해서 장내 생태계를 바로잡아주면 냄새가 없어집니다. 증상만으로 질환을 단정하기는 어려운데요. 평소와 다른 변화가 계속된다면 전문적인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액상과당이나 설탕이 들어있는 음료수, 인스턴트 음식 등을 피하고 섬유질이 많은 자연식과 특히 발효식품을 많이 먹으면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따뜻한 음식을 먹으면 더욱 좋습니다. 한마디로 우리 전통 식생활이 좋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소화기에 불편함을 느끼면, 가까운 한의원에 가서 빨리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귀는 우리 몸의 소화상태를 보여주는 하나의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증상이 반복되거나 불편함이 지속된다면 원인을 확인하고 적절한 관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건강365였습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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