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해 NHN 부지, 공동주택 중심 개발로 전환
최한솔
입력 : 2025.08.11 18:43
조회수 :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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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대기업인 NHN이 포기한 김해 데이터센터 부지에 김해시가 공동주택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김해시는 도시계획 공동위원회 심의를 통해 기존 NHN 데이터센터 부지의 명칭을 김해 부원 스마트 도시개발구역으로 변경하고 최근 주거단지개발을 확정 고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시행자인 현대산업개발은 전체 3만여 제곱미터 부지 가운데 2만여 제곱미터 정도를 공동주택용지로 변경해 680세대 이상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김해시는 도시계획 공동위원회 심의를 통해 기존 NHN 데이터센터 부지의 명칭을 김해 부원 스마트 도시개발구역으로 변경하고 최근 주거단지개발을 확정 고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시행자인 현대산업개발은 전체 3만여 제곱미터 부지 가운데 2만여 제곱미터 정도를 공동주택용지로 변경해 680세대 이상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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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기자
cho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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