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하동 산불 진화율 93%... 바람에 진화율 떨어져
황보람
입력 : 2025.04.08 10:28
조회수 :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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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달 역대급 피해가 발생했던 경남 하동에서 또다시 산불이 났습니다.
19시간 넘게 진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데, 어젯(7) 밤 99%까지 올라갔던 진화율도 바람을 타고 불이 번지며 조금 떨어진 상황입니다.
황보 람 기자입니다.
<기자>
산에서 희뿌연 연기와 함께 시뻘건 불길이 솟아 오릅니다.
헬기가 연신 물을 뿌려보지만, 바람까지 거세게 불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어제(7), 낮 12시 쯤 하동군 옥종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해 헬기 30여대 등을 동원하며 진화에 나섰고, 어젯(7) 밤 11시 기준 진화율은 99%까지 올라갔습니다.
하지만 바람을 타고 불이 번지면서 오늘 아침 7시 기준 진화율은 93%로, 조금 떨어진 상황입니다.
산림당국은 날이 밝자 마자 헬기 진화를 재개해, 완진을 목표로 진화 작업에 속도를 올리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산불영향구역은 66헥타르입니다.
산청 하동 산불이 꺼진지 일주일여만에 하동에서는 또다시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현재 인근 마을 주민 131세대, 242명이 임시 장소로 대피해 머물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산불 당시, 70대 남성 A씨가 불을 끄려다 손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산림당국은 A씨가 예초작업을 하다 산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번 하동 산불은 얼마전 있었던 산청 하동 산불 현장과 불과 3km 정도 떨어진 곳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산림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피해면적과 화재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KNN 황보 람입니다.
지난달 역대급 피해가 발생했던 경남 하동에서 또다시 산불이 났습니다.
19시간 넘게 진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데, 어젯(7) 밤 99%까지 올라갔던 진화율도 바람을 타고 불이 번지며 조금 떨어진 상황입니다.
황보 람 기자입니다.
<기자>
산에서 희뿌연 연기와 함께 시뻘건 불길이 솟아 오릅니다.
헬기가 연신 물을 뿌려보지만, 바람까지 거세게 불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어제(7), 낮 12시 쯤 하동군 옥종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해 헬기 30여대 등을 동원하며 진화에 나섰고, 어젯(7) 밤 11시 기준 진화율은 99%까지 올라갔습니다.
하지만 바람을 타고 불이 번지면서 오늘 아침 7시 기준 진화율은 93%로, 조금 떨어진 상황입니다.
산림당국은 날이 밝자 마자 헬기 진화를 재개해, 완진을 목표로 진화 작업에 속도를 올리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산불영향구역은 66헥타르입니다.
산청 하동 산불이 꺼진지 일주일여만에 하동에서는 또다시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현재 인근 마을 주민 131세대, 242명이 임시 장소로 대피해 머물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산불 당시, 70대 남성 A씨가 불을 끄려다 손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산림당국은 A씨가 예초작업을 하다 산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번 하동 산불은 얼마전 있었던 산청 하동 산불 현장과 불과 3km 정도 떨어진 곳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산림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피해면적과 화재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KNN 황보 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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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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