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강서구*남구*해운대구... 금융자사고의 선택은?
김동환
입력 : 2025.04.03 18:04
조회수 : 1593
0
0
<앵커>
한국거래소가 부산시 등과 함께 부산 금융 자율형사립고 설립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후보지가 3곳으로 좁혀졌는데 각 구청장들이 적극적으로 뛰어들며 유치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부산에 처음 설립될 금융자사고 입지는 처음의 5곳에서 강서구와 남구, 해운대구에 소재한 3곳으로 압축됐습니다.
2029년 개교할 금융자사고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금융 인재를 양성해 부산 금융중심지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기 때문에 학부모 유권자들을 의식할 수 밖에 없는 각 구청장들의 유치 경쟁도 뜨겁습니다.
첫번째 후보 부지는 부산 남구 유람선터미널 바로 옆 용호동 일대입니다.
남구는 글로벌 금융중심지로서의 상징성이 강점입니다.
{오은택/남구청장/"금융과 교육이 융합이 되는 그런 장소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금융단지가 있는 이곳, 교육특구가 되어 있는 우리 남구가 확실한 정답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두번째 후보 부지는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 옆 올림픽공원입니다.
해운대구는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진 이름값을 내세웁니다.
{김성수/해운대구청장/"주변 교육환경이 아주 우수하고 또, 생활, 문화, 경제 등 각종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교통 접근성도 아주 뛰어납니다."}
세번째 후보 부지는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 2단계지역입니다.
공항에 위치한 교통편의성과 서부산 균형발전을 강조합니다.
{김형찬/강서구청장/"금융자사고가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데 있어서 국제적인 신도시에 위차하는 것이 맞고, (부산의) 동서균형 발전 차원에서 가장 최적지라고 생각을 합니다."}
유치를 한 지역은 부산 금융교육의 중심지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될 수 있기 때문에 구청장은 물론 각 후보지역 국회의원들도 유치를 물밑에서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사고 유치부지는 다음달 최종 선정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영상취재 전재현
한국거래소가 부산시 등과 함께 부산 금융 자율형사립고 설립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후보지가 3곳으로 좁혀졌는데 각 구청장들이 적극적으로 뛰어들며 유치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부산에 처음 설립될 금융자사고 입지는 처음의 5곳에서 강서구와 남구, 해운대구에 소재한 3곳으로 압축됐습니다.
2029년 개교할 금융자사고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금융 인재를 양성해 부산 금융중심지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기 때문에 학부모 유권자들을 의식할 수 밖에 없는 각 구청장들의 유치 경쟁도 뜨겁습니다.
첫번째 후보 부지는 부산 남구 유람선터미널 바로 옆 용호동 일대입니다.
남구는 글로벌 금융중심지로서의 상징성이 강점입니다.
{오은택/남구청장/"금융과 교육이 융합이 되는 그런 장소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금융단지가 있는 이곳, 교육특구가 되어 있는 우리 남구가 확실한 정답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두번째 후보 부지는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 옆 올림픽공원입니다.
해운대구는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진 이름값을 내세웁니다.
{김성수/해운대구청장/"주변 교육환경이 아주 우수하고 또, 생활, 문화, 경제 등 각종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교통 접근성도 아주 뛰어납니다."}
세번째 후보 부지는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 2단계지역입니다.
공항에 위치한 교통편의성과 서부산 균형발전을 강조합니다.
{김형찬/강서구청장/"금융자사고가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데 있어서 국제적인 신도시에 위차하는 것이 맞고, (부산의) 동서균형 발전 차원에서 가장 최적지라고 생각을 합니다."}
유치를 한 지역은 부산 금융교육의 중심지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될 수 있기 때문에 구청장은 물론 각 후보지역 국회의원들도 유치를 물밑에서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사고 유치부지는 다음달 최종 선정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영상취재 전재현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김동환 기자
onair@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불확실성 해소에 소비심리 회복세..지역경제 기대감 UP2025.04.06
-
PK 정치인 대선 출마 선언 이어질까2025.04.06
-
올해 지역기업 신입채용 대폭 감소2025.04.06
-
산청*하동 산불피해 집계 장기화 전망2025.04.06
-
진에어*에어부산, 부산-자카르타 노선 외면2025.04.06
-
총선 앞 선거구민에 현금 건넨 황기철 캠프 간부 벌금형2025.04.06
-
[LTE]윤 대통령 파면에 '환호'... 우려했던 충돌 없어2025.04.04
-
"환호 속 탄식", 부산경남 시도민 희비 엇갈려2025.04.04
-
"결정 존중..." 부산시*경남도, 민생안정 다짐2025.04.04
-
재산 노리고 아버지에 친형까지 살해한 30대202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