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재개발로 보행권 박탈' 장애인시설 집회
이민재
입력 : 2024.11.16 18:30
조회수 : 168
0
0
재개발 공사로 인해 도로가 사라져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KNN 보도와 관련해 해당 시설 이용자와 관계자들이 문제해결을 위한 집회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2018년부터 사용하던 도로가 4천여 세대 아파트 재개발 신축공사로 사라져 보행권을 침해당했다며 관할 구청과 시공사에 도로 신설과 보상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2018년부터 사용하던 도로가 4천여 세대 아파트 재개발 신축공사로 사라져 보행권을 침해당했다며 관할 구청과 시공사에 도로 신설과 보상을 촉구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이민재 기자
mash@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부산테크노파크 연구장비 검색 '불편'2024.11.16
-
초소형 위성 '진주샛-1' 우주 발사 재추진2024.11.16
-
'재개발로 보행권 박탈' 장애인시설 집회2024.11.16
-
어린이 문화공간 '들락날락', 중간 보완책 필요2024.11.15
-
불필요 신호등 솎아내 혼란 줄이고 미관 개선2024.11.15
-
나스닥 미끼 '깜깜이 투자' 피해, 재발 방지 급하다2024.11.15
-
16년 표류 웅동1지구, 견실한 새 사업자 찾는다2024.11.15
-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명태균*김영선 구속2024.11.15
-
'적국→외국' 간첩범위 확대 간첩법, 국회 소위 통과2024.11.14
-
명태균*김영선 오늘 영장심사... 빠르면 오늘 결정2024.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