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경찰청 간부 경찰 대기발령, 갑질 의혹
정기형
입력 : 2024.09.27 20:10
조회수 :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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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은 기동대 소속 경정이 집으로 관용차를 불러 출근했다는 의혹과 직원들에게 미리 계란을 삶아 놓거나 과일을 깍도록 하는 등 업무 외적인 일을 시켰다는 진정을 접수하고 사실확인 절차에 나섰습니다.
부산경찰청은 해당 경정을 대기발령하고 의혹 내용 확인 뒤에 징계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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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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