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사건사고

부산에서 또 전범기, 해수욕장 활보

조진욱 입력 : 2024.08.28 18:59
조회수 : 500
지난 현충일 부산의 한 아파트에 전범기가 내걸려 논란을 빚은 가운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전동 훨체어에 전범기를 꽂은 70대 남성이 또 적발됐습니다.

해당 남성은 10분여 간 거리를 활보했으며, 과거 검찰 수사를 받은 사건과 관련해 불만을 품고 이런 행동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저작권자 © 부산경남대표방송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