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부산에서 또 전범기, 해수욕장 활보
조진욱
입력 : 2024.08.28 18:59
조회수 :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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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현충일 부산의 한 아파트에 전범기가 내걸려 논란을 빚은 가운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전동 훨체어에 전범기를 꽂은 70대 남성이 또 적발됐습니다.
해당 남성은 10분여 간 거리를 활보했으며, 과거 검찰 수사를 받은 사건과 관련해 불만을 품고 이런 행동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남성은 10분여 간 거리를 활보했으며, 과거 검찰 수사를 받은 사건과 관련해 불만을 품고 이런 행동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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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욱 기자
joj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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