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최고령 유권자 123살 할머니
주우진
입력 : 2022.03.09 11:49
조회수 : 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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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0대 대통령 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부산지역 유권자 292만여 명 가운데 최고령 유권자는 기장군에 사는 1899년생 123살 박 모 할머니로 나타났습니다.
남성 유권자 가운데 최고령은 연제구에 사는 1918년생 103살 고 모 할아버지이며, 두 명 모두 거동이 불편해 투표 참여는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성 유권자 가운데 최고령은 연제구에 사는 1918년생 103살 고 모 할아버지이며, 두 명 모두 거동이 불편해 투표 참여는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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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 기자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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