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마약 공포' 부산항 컨테이너선 코카인 700㎏ 적발
최혁규
입력 : 2025.05.12 20:57
조회수 : 2254
0
0
<앵커>
부산신항에 입항한 화물선에서 700여 kg에 달하는 코카인이 발견됐습니다.
지난해 부산신항에서 100kg이 적발된 데 이어 또다시 대규모 코카인 해상운송이 적발된 건데, 이번 적발은 부산항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최혁규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1월 코카인 밀수 적발현장.
해경 잠수요원들이 바닷 속으로 뛰어듭니다.
{"밑에서 끌어올려줘! 와서 좀 도와주세요!"}
당시 선체 바닥에서 330만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코카인 100킬로그램이 발견됐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부산항에서 코카인이 적발됐습니다.
지난 10일 부산신항에 입항한 몰타 국적 컨테이너 선박으로 현재 자성대 부두에 계류돼 있습니다.
"적발된 코카인은 모두 720kg 정도로 부산항에서 적발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무려 2400만명이 투약할 수 있는 양입니다.
세관 당국이 미국 마약단속국으로부터 입항 하루 전 첩보를 받고 선박을 수색했는데, 컨테이너 내부에서 60kg 코카인 포대가 12개나 발견됐습니다.
"해당 선박은 에콰도르에서 마약이 실린 컨테이너를 처음 싣고, 일본과 한국을 거쳐 중국으로 가려다 한국에서 적발된 겁니다."
"세관은 선사와 승선원의 마약 운반 관련성은 낮다고 보고, 검찰과 마약 반입 경로에 대해 수사를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4월 강릉 옥계항 입항 선박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2톤 가량의 코카인이 발견되기도 했는데, 운송과정에서 국내로 반입될 가능성도 있는만큼 우려의 목소리가 큽니다.
KNN 최혁규입니다.
영상취재 오원석
부산신항에 입항한 화물선에서 700여 kg에 달하는 코카인이 발견됐습니다.
지난해 부산신항에서 100kg이 적발된 데 이어 또다시 대규모 코카인 해상운송이 적발된 건데, 이번 적발은 부산항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최혁규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1월 코카인 밀수 적발현장.
해경 잠수요원들이 바닷 속으로 뛰어듭니다.
{"밑에서 끌어올려줘! 와서 좀 도와주세요!"}
당시 선체 바닥에서 330만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코카인 100킬로그램이 발견됐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부산항에서 코카인이 적발됐습니다.
지난 10일 부산신항에 입항한 몰타 국적 컨테이너 선박으로 현재 자성대 부두에 계류돼 있습니다.
"적발된 코카인은 모두 720kg 정도로 부산항에서 적발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무려 2400만명이 투약할 수 있는 양입니다.
세관 당국이 미국 마약단속국으로부터 입항 하루 전 첩보를 받고 선박을 수색했는데, 컨테이너 내부에서 60kg 코카인 포대가 12개나 발견됐습니다.
"해당 선박은 에콰도르에서 마약이 실린 컨테이너를 처음 싣고, 일본과 한국을 거쳐 중국으로 가려다 한국에서 적발된 겁니다."
"세관은 선사와 승선원의 마약 운반 관련성은 낮다고 보고, 검찰과 마약 반입 경로에 대해 수사를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4월 강릉 옥계항 입항 선박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2톤 가량의 코카인이 발견되기도 했는데, 운송과정에서 국내로 반입될 가능성도 있는만큼 우려의 목소리가 큽니다.
KNN 최혁규입니다.
영상취재 오원석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최혁규 기자
chg@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중동 항로 불안에 물류창고 꽉 찼다2026.03.13
-
철도 인프라 꼴찌 경남, 마지막 승부수는?2026.03.13
-
국민의힘 후보만 9명... 창원시장 선거 '혼선'2026.03.13
-
선거철은 보릿고개? 지역축제들 연기*취소2026.03.13
-
<조기자의진짜다>개통 한 달 만에... 대심도 아찔한 역주행2026.03.12
-
폐유로 가짜 기름 만들어 판 고액체납자 구속2026.03.12
-
절반이 무신호인데... '보행자 우선 원칙' 실종2026.03.12
-
정청래 만난 전재수.."부산 선거 중요"2026.03.12
-
어린이집 토끼장에서 원아 손가락 절단사고… 경찰 조사2026.03.12
-
기름값 급등에 서민들은 더 '고통'2026.03.11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