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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어린이집 토끼장에서 원아 손가락 절단사고… 경찰 조사

안형기 입력 : 2026.03.12 17:29
조회수 : 214
경남 창원의 한 어린이집의 토끼장에서 3살 난 원아의 손가락이 절단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마산동부경찰서는 지난 9일 오전 10시반쯤 창원의 한 어린이집 토끼장에서 3세 원아의 왼손 검지 손가락 일부가 절단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훼손된 손가락 부위를 발견하지 못해 접합 수술은 이뤄지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정확히 토끼에게 손가락이 절단됐는지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관계자들을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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