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현대건설 에코델타시티 교량 건설 중 붕괴...2명 부상
김민성
입력 : 2026.06.11 20:29
조회수 : 3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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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조성 공사 현장에서 교량 구조물이 갑자기 무너져내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은 곳이었는데 이번 사고로 협력업체 소속 작업자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김민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다리 상판을 받치는 지지대가 무너져 내렸습니다.
강으로 떨어진 지지대는 여기 저기 어지럽게 널브러져 있습니다.
오늘(11) 오전 8시 반쯤 부산 강서구의 한 교량 시공 현장에서 상판 지지대 10개가 연쇄적으로 무너져내렸습니다.
{사고 목격자/"쾅 소리가 나더라고 크게. 뭔 소리지, 크레인이 넘어졌나? 이랬는데 그런데 지지대가 저렇게 서 있더라고..."}
무너져 내린 지지대는 일명 거더라고도 불리는데, 주로 교각 위에 설치돼 상판 구조물을 지탱하는 역할을 합니다.
"현장에서는 제 뒤로 보이는 것처럼 크레인 두 대가 다리 구조물을 설치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구조물이 모두 무너져 내렸습니다."
당시 지지대 위에 있던 협력업체 소속의 40대와 60대 작업자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부상자 가운데 1명은 무너진 지지대에 부딪혀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부산지방고용노동청 관계자/"(다리가) 무너진 상황이기 때문에 (노동청도) 조금 사항이 중하다고 생각해서 현장에 지금 나갔는데 위험성 관리를 위해서..."}
사고가 난 교량은 에코델타시티 3단계 3공구에 있는 곳으로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았습니다.
현대건설은 서울 GTX-A 삼성역 대규모 철근 누락 부실시공에 이어 또 한번 물의를 빚게 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함께 현대건설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NN 김민성입니다.
영상취재 황태철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조성 공사 현장에서 교량 구조물이 갑자기 무너져내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은 곳이었는데 이번 사고로 협력업체 소속 작업자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김민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다리 상판을 받치는 지지대가 무너져 내렸습니다.
강으로 떨어진 지지대는 여기 저기 어지럽게 널브러져 있습니다.
오늘(11) 오전 8시 반쯤 부산 강서구의 한 교량 시공 현장에서 상판 지지대 10개가 연쇄적으로 무너져내렸습니다.
{사고 목격자/"쾅 소리가 나더라고 크게. 뭔 소리지, 크레인이 넘어졌나? 이랬는데 그런데 지지대가 저렇게 서 있더라고..."}
무너져 내린 지지대는 일명 거더라고도 불리는데, 주로 교각 위에 설치돼 상판 구조물을 지탱하는 역할을 합니다.
"현장에서는 제 뒤로 보이는 것처럼 크레인 두 대가 다리 구조물을 설치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구조물이 모두 무너져 내렸습니다."
당시 지지대 위에 있던 협력업체 소속의 40대와 60대 작업자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부상자 가운데 1명은 무너진 지지대에 부딪혀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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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난 교량은 에코델타시티 3단계 3공구에 있는 곳으로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았습니다.
현대건설은 서울 GTX-A 삼성역 대규모 철근 누락 부실시공에 이어 또 한번 물의를 빚게 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함께 현대건설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NN 김민성입니다.
영상취재 황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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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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