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낙동강유역환경청, 사송지구 현장조사 실시
최한솔
입력 : 2021.04.27 19:12
조회수 : 215
0
0
멸종위기종 고리도롱뇽이 폐사 위기에 놓였다는 저희 KNN의 연속보도와 관련해
정부가 양산 사송지구에 대한 현장조사에 나섰습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사송지구 시공사인 LH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공사장 안
고리도롱뇽을 잡아 방사한 뒤, 서식지의 추가 파괴를 막기 위한 대책마련에 들어갔습니다.
정부가 양산 사송지구에 대한 현장조사에 나섰습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사송지구 시공사인 LH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공사장 안
고리도롱뇽을 잡아 방사한 뒤, 서식지의 추가 파괴를 막기 위한 대책마련에 들어갔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최한솔 기자
choi@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정명훈, 247년 역사 라 스칼라 극장 음악감독 내정2025.05.13
-
'남해 죽방렴'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현장 실사2025.05.13
-
농번기 틈타 대낮 농촌 빈집털이 기승2025.05.13
-
대선 승부처 부산경남... 후보들 줄줄이 PK 방문2025.05.13
-
21대 대선 7명 출사표, 부울경 맞춤공약 발표2025.05.12
-
연봉 3억 6천만 원도 외면 '농촌 의료 난 심각'2025.05.12
-
'마약 공포' 부산항 컨테이너선 코카인 700㎏ 적발2025.05.12
-
[지역을 지키는 청년들]미식도시 부산에서 '미쉐린 스타' 꿈꾼다2025.05.12
-
도의회, 예산 부당 지출 수사 중에 또 국외 연수2025.05.10
-
<현장> '전국 최대규모 재개발' 22년째 지지부진, 인근 주택*학교까지 안전위협2025.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