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낙동강유역환경청, 사송지구 현장조사 실시
최한솔
입력 : 2021.04.27
조회수 :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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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 고리도롱뇽이 폐사 위기에 놓였다는 저희 KNN의 연속보도와 관련해
정부가 양산 사송지구에 대한 현장조사에 나섰습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사송지구 시공사인 LH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공사장 안
고리도롱뇽을 잡아 방사한 뒤, 서식지의 추가 파괴를 막기 위한 대책마련에 들어갔습니다.
정부가 양산 사송지구에 대한 현장조사에 나섰습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사송지구 시공사인 LH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공사장 안
고리도롱뇽을 잡아 방사한 뒤, 서식지의 추가 파괴를 막기 위한 대책마련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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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기자
cho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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