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경남 환경단체, '사송지구 개발로 멸종위기종 떼죽음'
최한솔
입력 : 2021.03.30
조회수 :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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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환경단체들이 양산 사송지구 개발에 따른 금정산 멸종위기종 보호 등을 촉구했습니다.
부산경남 4개 환경단체들은 '고리도롱뇽 등 멸종위기종들이 택지개발로 계속 죽어간다'며
시공사인 LH의 대책 마련과 환경영향평가 자료 공개등을 촉구했습니다.
부산경남 4개 환경단체들은 '고리도롱뇽 등 멸종위기종들이 택지개발로 계속 죽어간다'며
시공사인 LH의 대책 마련과 환경영향평가 자료 공개등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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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기자
cho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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