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N뉴스투데이
김기욱 부산지방중대범죄수사청장이 중수청 개청 나흘 만인 오늘(6) 첫 출근길에 올랐습니다.
김 청장은 기자들과 만나 형사사법 체계에 많은 변화가 있지만 형사소송의 대원칙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며 정치적 중립과 수사의 독립을 지켜내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기욱/부산지방중대범죄수사청장/"정치적 중립성과 수사의 독립성은 몇 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과거에 대한 반성적 고려에서 제도가 정비되었지 않습니까? 과거와 같은 과거는 당연히 되풀이하지 않을..."}
또 시설과 인력면에서 부족함이 있지만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해 가겠다고 밝힌 가운데 부산지방중수청은 내일(7) 개청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갑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행정통합과 관련해 부산, 울산과 이견이 있지만 설득하려는 노력을 계속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완수 지사는 도정간담회에서 현실적인 지방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올들어 3천억원대 지방채를 발행했지만 재정은 건실하게 운영하고 있다고 해명했으며 발전5사 통합본사는 동남권에 3개사가 있고 기반시설에 여유가 있는 경남이 강점을 가졌다고 강조했습니다.
부산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오늘(6) 김태호 부산교통공사 사장 후보자와 김명수 부산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차례로 개최했습니다.
김태호 후보자에 대해서는 서울교통공사 사장 임기를 다 채우지 않고 KT 회장 공모에 지원했던 이력을 지적했고, 캠프 낙하산 논란이 나오는 김명수 후보자에 대해서는 전문성 등역량을 따져 물었습니다.
김명수 후보자 출근 저지 투쟁에 나서고 있는 부산시설공단 노조는 오늘 부산시의회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정치적 보은 인사를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부산 북항친수공원 인공수로에 19일째 머물고 있는 상어 '부캉이'가 멸종위기종인 흑상어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부캉이' 근접 촬영 영 영상을 분석한 결과, 부캉이의 등지느러미 사이에서 흑상어의 특징인 뚜렷한 융기선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주변 지형지물과의 비교 분석 결과 ‘부캉이’의 몸길이는 3m로 확인됐으며, 배쪽 생식기 형태를 통해 암컷 개체로 특정됐습니다.
부산의 농지 가운데 전체 면적의 41%를 다른 지역에 사는 외지인이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부산의 전체 농지 8천 4백 헥타르 가운데 약 41%인 3천 4백 헥타르를 외지인이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경남은 전체 농지의 27.8%를 외지인이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국 평균 비율은 28.2%였습니다.
'경남 1호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SK오션플랜트가 투자협약 당시 약속한 9500억 원 투자와 3600명 고용 가운데 지금까지 실제로 직접고용한 인원은 13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진보당 정혜경 국회의원은 SK오션플랜트는 2024년 고성군 동해면 양촌*용정 일반산단 157만 제곱미터에 9500억 원을 투자해 3600명을 고용하기로 했지만 실제 투자는 44% 수준인 4천억 원이었고 직접 고용은 13명에 그쳤다고 지적했습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부산*경남과 울산에서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67곳을 점검해 이가운데 22곳에서 28건을 적발했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위반행위 가운데는 대기오염 방지시설의 부식*마모 방치 등 시설관리 부적정이 1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낙동강유역환경청측은 지자체에 위반사항을 통보해 행정처분과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했습니다.
[앵커]
새 부산시정 출범 100일을 바라보고 있지만 부산시 문화기관들의 운영 공백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적합한 인물을 찾는데 애를 먹는데다 각 기관 안팎의 변수들까지 더해지고 있습니다.
김건형 기자입니다.
[기자]
이틀간 수만명이 찾는 '클래식 파크콘서트' 준비현장!
그런데 행사를 총괄해야 할 '클래식부산'의 대표와 담당팀장은 없습니다.
지난달 초 대표 임기가 끝났음에도 며칠전에야 공모가 시작된데다,
직원들간 갈등에 따른 징계사태까지 벌어지면서 엎친데 덮친격입니다.
"부산시 직영사업소인 클래식부산은 내년으로 다가운 부산오페라하우스 개관과 운영도 맡습니다.
논란에 휩싸인 라 스칼라 개관 공연 등 중차대한 현안 대응에도 차질이 불가피합니다."
부산비엔날레가 열리고 있는 '부산현대미술관'!
이번주 부산국제영화제가 막을 올리는 '영화의전당'!
두 곳 역시 석 달 넘게 기관장이 없습니다.
행사주체야 따로 있지만 안방에 큰 잔치를 열면서 정작 주인은 자리를 비운 셈입니다.
두 곳 모두 공모에서 적격자 임용에 실패했는데 재공모 일정도 미정입니다.
최근 신임 대표가 임명된 부산문화회관도 속을 들여다보면 걱정입니다.
핵심 간부인 경영혁신본부장과 문화융합사업본부장이 공석인데
역시 재공모 절차를 밟습니다.
시립예술단 예술감독 공백사태도 여전합니다.
{조유장/부산시 문화국장/"시스템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직무 대행 체제를 하면서도 문화국 차원에서 해당 업무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소통하고 또 확인하는 그런 절차를 거치고 있습니다."}
그나마 부산박물관과 부산영상위원회는 공모절차를 마치고 이달 현 기관장들 임기 만료 전 차기 기관장들이 내정됐습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영상취재:전재현
오늘(6) 오전 11시쯤 경남 진주시 미천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3대와 차량 16대, 인력 40여 명 등을 투입해 1시간반만에 큰 불을 잡았으며 현재 지자체와 함게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남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자신이 관리하는 환자의 기록을 조작해 프로포폴을 빼돌려 상습투약한 혐의로 50대 의사 A씨를 구속했습니다.
현직의사인 A씨는 2025년 11월부터 지난 6월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환자 진료기록부를 거짓기재하거나 외국인 환자 30여 명의 인적사항을 무단 도용하는 등의 수법으로 성인 5백명 분의 프로포폴을 빼돌려 상습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응급조치를 해 살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창원중부경찰서 사파파출소 소속 구한모 경사는 지난달 29일 오후 1시 반쯤 식사를 하던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식당으로 달려가 의식이 저하된 5살 A양에게 하임리히법 등 응급조치를 실시한뒤 119를 통해 병원으로 옮겨 목숨을 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앵커>
KNN의 다큐멘터리 제작 능력이 다시 한번 세계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습니다.
KNN 다큐멘터리 영화 <나무의 노래>가 세계 최고 권위의 방송상인 '프리 이탈리아' 본상을 한국 방송 사상 최초로 수상했습니다.
국내외 주요 방송상을 휩쓸며 방송의 새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기자>
중남미 니카라과의 밀림 속, 한 여인이 1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갑니다.
KNN 다큐멘터리 영화 <나무의 노래>입니다.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방송상인 2026 프리 이탈리아 TV 다큐 부문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본상 수상은 우리나라 방송 최초입니다.
{진재운/KNN 다큐 '나무의 노래' 감독/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정말 놀랍고, 진심으로 큰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이탈리아에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영국 국제방송협회가 주관하는 AIBs 2026 최종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올 상반기 뉴욕 페스티벌 3관왕에 이어 국내 최고 권위의 한국방송대상까지 석권했습니다.
지역 방송의 한계를 뛰어넘은 수준이 아니라, 세계 최고 수준의 제작 역량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숏폼과 도파민이 지배하는 자극적인 영상 시대, 오히려 호흡을 늦춘 '느림과 사유'의 미학이 세계인의 가슴을 울렸습니다.
{게나 테오도시예프스카/프리 이탈리아 심사위원장/감독의 비전과 발레를 연상케 하는 유려한 카메라 워크 간의 놀라운 상호작용은, 고귀한 목적을 지닌 강인한 영혼의 마법 같으면서도 생생한 현실 세계로 우리를 이끕니다}
영화 <나무의 노래>는 찾아가는 공동체 상영을 이어가며 관객들과 호흡하고 있고, 극장 정식 개봉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영상편집 이소민
부산지역 시민단체들이 참여한 '신공항과 가덕신공항 거점항공사추진 부산시민운동본부'가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비용 상승분을 공사비에 조속히 반영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부지조성공사 공사비 상승분을 반영하기 위한 특별법 개정이 늦어진다면 개항 지연 등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며, 공사비 상승분을 전체 사업비에 반영하겠다는 방침을 공식적으로 확약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2024년 의대 정원 증원 추진에 반발해 시작된 의정갈등 이후 지역 국립대병원의 진료량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3년 대비 2025년 병상가동률이 경상국립대병원은 29.8%, 부산대병원은 19.1% 감소했습니다.
또 같은 기간 수술 건수는 경상대병원 27%, 부산대병원 37.6% 줄어드는 등, 의정갈등이 시작된 이후 지역 국립대병원의 진료량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남도의회가 이해충돌 관련 표본조사에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지적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해충돌 관련 확인이 필요한 사항에서 경남도의회의 48건의 경북도의회에 이어 41건으로 많았고 수의계약 체결 부적정이 8건, 민간부문 활동내역 일부 누락 32건 등이었지만, 권익위의 추가조치 요구나 과태료 처분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4일 막을 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경남 소속 선수들이 금*은*동메달을 각각 3개씩 따내며 메달 9개로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경남에서는 창원시청 소속 육상 김서윤 선수 등 30명이 축구*야구*농구 등 7개 종목에 출전해 9개의 메달을 획득했으며 우리 선수단은 150개의 메달을 획득해 중국과 일본에 이어 종합 3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6월 기존 운영사의 경영난으로 운행을 중단했던 태종대 오션 플라잉 테마파크가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오늘(6) 열린 재개장식에서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오션 플라잉 테마파크를 기점으로 침체됐던 태종대 일대 관광을 다시 일으키겠다"고 밝혔습니다.
태종대 오션 플라잉 테마파크는 중리산에서 감지해변을 지나 태종대 옛 자유랜드 주차장 인근으로 내려오는 복합 관광시설로 길이 653 미터 짚와이어 4개 라인과 전망카페로 구성돼 있습니다.
김 청장은 기자들과 만나 형사사법 체계에 많은 변화가 있지만 형사소송의 대원칙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며 정치적 중립과 수사의 독립을 지켜내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기욱/부산지방중대범죄수사청장/"정치적 중립성과 수사의 독립성은 몇 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과거에 대한 반성적 고려에서 제도가 정비되었지 않습니까? 과거와 같은 과거는 당연히 되풀이하지 않을..."}
또 시설과 인력면에서 부족함이 있지만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해 가겠다고 밝힌 가운데 부산지방중수청은 내일(7) 개청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갑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행정통합과 관련해 부산, 울산과 이견이 있지만 설득하려는 노력을 계속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완수 지사는 도정간담회에서 현실적인 지방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올들어 3천억원대 지방채를 발행했지만 재정은 건실하게 운영하고 있다고 해명했으며 발전5사 통합본사는 동남권에 3개사가 있고 기반시설에 여유가 있는 경남이 강점을 가졌다고 강조했습니다.
부산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오늘(6) 김태호 부산교통공사 사장 후보자와 김명수 부산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차례로 개최했습니다.
김태호 후보자에 대해서는 서울교통공사 사장 임기를 다 채우지 않고 KT 회장 공모에 지원했던 이력을 지적했고, 캠프 낙하산 논란이 나오는 김명수 후보자에 대해서는 전문성 등역량을 따져 물었습니다.
김명수 후보자 출근 저지 투쟁에 나서고 있는 부산시설공단 노조는 오늘 부산시의회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정치적 보은 인사를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부산 북항친수공원 인공수로에 19일째 머물고 있는 상어 '부캉이'가 멸종위기종인 흑상어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부캉이' 근접 촬영 영 영상을 분석한 결과, 부캉이의 등지느러미 사이에서 흑상어의 특징인 뚜렷한 융기선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주변 지형지물과의 비교 분석 결과 ‘부캉이’의 몸길이는 3m로 확인됐으며, 배쪽 생식기 형태를 통해 암컷 개체로 특정됐습니다.
부산의 농지 가운데 전체 면적의 41%를 다른 지역에 사는 외지인이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부산의 전체 농지 8천 4백 헥타르 가운데 약 41%인 3천 4백 헥타르를 외지인이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경남은 전체 농지의 27.8%를 외지인이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국 평균 비율은 28.2%였습니다.
'경남 1호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SK오션플랜트가 투자협약 당시 약속한 9500억 원 투자와 3600명 고용 가운데 지금까지 실제로 직접고용한 인원은 13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진보당 정혜경 국회의원은 SK오션플랜트는 2024년 고성군 동해면 양촌*용정 일반산단 157만 제곱미터에 9500억 원을 투자해 3600명을 고용하기로 했지만 실제 투자는 44% 수준인 4천억 원이었고 직접 고용은 13명에 그쳤다고 지적했습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부산*경남과 울산에서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67곳을 점검해 이가운데 22곳에서 28건을 적발했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위반행위 가운데는 대기오염 방지시설의 부식*마모 방치 등 시설관리 부적정이 1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낙동강유역환경청측은 지자체에 위반사항을 통보해 행정처분과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했습니다.
[앵커]
새 부산시정 출범 100일을 바라보고 있지만 부산시 문화기관들의 운영 공백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적합한 인물을 찾는데 애를 먹는데다 각 기관 안팎의 변수들까지 더해지고 있습니다.
김건형 기자입니다.
[기자]
이틀간 수만명이 찾는 '클래식 파크콘서트' 준비현장!
그런데 행사를 총괄해야 할 '클래식부산'의 대표와 담당팀장은 없습니다.
지난달 초 대표 임기가 끝났음에도 며칠전에야 공모가 시작된데다,
직원들간 갈등에 따른 징계사태까지 벌어지면서 엎친데 덮친격입니다.
"부산시 직영사업소인 클래식부산은 내년으로 다가운 부산오페라하우스 개관과 운영도 맡습니다.
논란에 휩싸인 라 스칼라 개관 공연 등 중차대한 현안 대응에도 차질이 불가피합니다."
부산비엔날레가 열리고 있는 '부산현대미술관'!
이번주 부산국제영화제가 막을 올리는 '영화의전당'!
두 곳 역시 석 달 넘게 기관장이 없습니다.
행사주체야 따로 있지만 안방에 큰 잔치를 열면서 정작 주인은 자리를 비운 셈입니다.
두 곳 모두 공모에서 적격자 임용에 실패했는데 재공모 일정도 미정입니다.
최근 신임 대표가 임명된 부산문화회관도 속을 들여다보면 걱정입니다.
핵심 간부인 경영혁신본부장과 문화융합사업본부장이 공석인데
역시 재공모 절차를 밟습니다.
시립예술단 예술감독 공백사태도 여전합니다.
{조유장/부산시 문화국장/"시스템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직무 대행 체제를 하면서도 문화국 차원에서 해당 업무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소통하고 또 확인하는 그런 절차를 거치고 있습니다."}
그나마 부산박물관과 부산영상위원회는 공모절차를 마치고 이달 현 기관장들 임기 만료 전 차기 기관장들이 내정됐습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영상취재:전재현
오늘(6) 오전 11시쯤 경남 진주시 미천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3대와 차량 16대, 인력 40여 명 등을 투입해 1시간반만에 큰 불을 잡았으며 현재 지자체와 함게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남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자신이 관리하는 환자의 기록을 조작해 프로포폴을 빼돌려 상습투약한 혐의로 50대 의사 A씨를 구속했습니다.
현직의사인 A씨는 2025년 11월부터 지난 6월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환자 진료기록부를 거짓기재하거나 외국인 환자 30여 명의 인적사항을 무단 도용하는 등의 수법으로 성인 5백명 분의 프로포폴을 빼돌려 상습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응급조치를 해 살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창원중부경찰서 사파파출소 소속 구한모 경사는 지난달 29일 오후 1시 반쯤 식사를 하던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식당으로 달려가 의식이 저하된 5살 A양에게 하임리히법 등 응급조치를 실시한뒤 119를 통해 병원으로 옮겨 목숨을 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앵커>
KNN의 다큐멘터리 제작 능력이 다시 한번 세계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습니다.
KNN 다큐멘터리 영화 <나무의 노래>가 세계 최고 권위의 방송상인 '프리 이탈리아' 본상을 한국 방송 사상 최초로 수상했습니다.
국내외 주요 방송상을 휩쓸며 방송의 새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기자>
중남미 니카라과의 밀림 속, 한 여인이 1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갑니다.
KNN 다큐멘터리 영화 <나무의 노래>입니다.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방송상인 2026 프리 이탈리아 TV 다큐 부문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본상 수상은 우리나라 방송 최초입니다.
{진재운/KNN 다큐 '나무의 노래' 감독/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정말 놀랍고, 진심으로 큰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이탈리아에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영국 국제방송협회가 주관하는 AIBs 2026 최종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올 상반기 뉴욕 페스티벌 3관왕에 이어 국내 최고 권위의 한국방송대상까지 석권했습니다.
지역 방송의 한계를 뛰어넘은 수준이 아니라, 세계 최고 수준의 제작 역량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숏폼과 도파민이 지배하는 자극적인 영상 시대, 오히려 호흡을 늦춘 '느림과 사유'의 미학이 세계인의 가슴을 울렸습니다.
{게나 테오도시예프스카/프리 이탈리아 심사위원장/감독의 비전과 발레를 연상케 하는 유려한 카메라 워크 간의 놀라운 상호작용은, 고귀한 목적을 지닌 강인한 영혼의 마법 같으면서도 생생한 현실 세계로 우리를 이끕니다}
영화 <나무의 노래>는 찾아가는 공동체 상영을 이어가며 관객들과 호흡하고 있고, 극장 정식 개봉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영상편집 이소민
부산지역 시민단체들이 참여한 '신공항과 가덕신공항 거점항공사추진 부산시민운동본부'가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비용 상승분을 공사비에 조속히 반영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부지조성공사 공사비 상승분을 반영하기 위한 특별법 개정이 늦어진다면 개항 지연 등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며, 공사비 상승분을 전체 사업비에 반영하겠다는 방침을 공식적으로 확약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2024년 의대 정원 증원 추진에 반발해 시작된 의정갈등 이후 지역 국립대병원의 진료량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3년 대비 2025년 병상가동률이 경상국립대병원은 29.8%, 부산대병원은 19.1% 감소했습니다.
또 같은 기간 수술 건수는 경상대병원 27%, 부산대병원 37.6% 줄어드는 등, 의정갈등이 시작된 이후 지역 국립대병원의 진료량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남도의회가 이해충돌 관련 표본조사에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지적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해충돌 관련 확인이 필요한 사항에서 경남도의회의 48건의 경북도의회에 이어 41건으로 많았고 수의계약 체결 부적정이 8건, 민간부문 활동내역 일부 누락 32건 등이었지만, 권익위의 추가조치 요구나 과태료 처분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4일 막을 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경남 소속 선수들이 금*은*동메달을 각각 3개씩 따내며 메달 9개로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경남에서는 창원시청 소속 육상 김서윤 선수 등 30명이 축구*야구*농구 등 7개 종목에 출전해 9개의 메달을 획득했으며 우리 선수단은 150개의 메달을 획득해 중국과 일본에 이어 종합 3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6월 기존 운영사의 경영난으로 운행을 중단했던 태종대 오션 플라잉 테마파크가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오늘(6) 열린 재개장식에서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오션 플라잉 테마파크를 기점으로 침체됐던 태종대 일대 관광을 다시 일으키겠다"고 밝혔습니다.
태종대 오션 플라잉 테마파크는 중리산에서 감지해변을 지나 태종대 옛 자유랜드 주차장 인근으로 내려오는 복합 관광시설로 길이 653 미터 짚와이어 4개 라인과 전망카페로 구성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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