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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앤썰] “부산은 산·바다·강 5분 거리”…배우 한상진이 말한 부산의 삶

노경민 입력 : 2026.04.02 13:56
조회수 : 147
[톡앤썰] “부산은 산·바다·강 5분 거리”…배우 한상진이 말한 부산의 삶
배우 한상진

서울 오가며 주 4일 출퇴근…“오히려 더 건강해졌다”
“부산에서 번 돈은 부산에서”…지역경제 선순환 강조
“부산은 세계적으로 드문 도시”…자연과 삶의 균형

부산에서 5년째 생활하며 ‘부산댁’이라는 별명을 얻은 배우 한상진이 지역에 대한 애정과 삶의 변화를 전했습니다.

한상진은 현재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평균 주 4일 출퇴근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TX 등 교통을 활용해 이동하고 있으며, 오히려 부산 생활 이후 건강 관리에 더 신경 쓰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해운대 달맞이 인근에 거주하며 러닝과 산책 등 야외 활동이 늘어나 건강이 좋아졌다고 말했습니다.

또 서울 외곽 스튜디오 이동 시간과 비교하면 큰 차이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최근에는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부산의 가장 큰 매력으로 자연환경을 꼽았습니다.

산과 바다, 강이 가까운 도시로 인간이 누릴 수 있는 자연의 조건을 모두 갖춘 곳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부산 생활에 대해 큰 불편함은 없으며, 서울에서 부산으로 오는 항공편이 예전보다 일찍 끊기는 점은 다소 아쉽다고 밝혔습니다.

한상진은 부산에서의 경제 활동에 대한 생각도 전했습니다.

부산에서 얻은 수입은 지역에서 소비하는 것이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지역 기반 기업에서 발생한 소득은 지역 내에서 쓰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자신이 자주 찾는 식당과 카페를 방송을 통해 소개하며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지역 상권이 활성화되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습니다.

한상진은 부산이 연예 활동에도 충분히 적합한 도시라고 강조했습니다.

실제로 부산 이주 이후 드라마와 예능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으며 일정 차질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부산의 교통 인프라와 접근성도 장점으로 꼽았습니다.

한상진은 “부산은 자연과 삶의 균형을 모두 갖춘 도시”라며 지역의 매력을 적극 알리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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