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롯데 화끈한 불방망이... 올해는 다르다?
옥민지
입력 : 2026.03.30 17:31
조회수 : 139
0
0
<앵커>
시범경기에서 1위를 하며 기대를 모은 롯데 자이언츠가 지난 주말 열린 삼성과의 개막 2연전도 싹쓸이했습니다.
새로 합류한 외인 원투펀치가 '쾌투'를 선보인 가운데, 타선에선 이틀 동안 7개의 홈런을 터뜨리며 화력을 과시했는데요.
롯데의 화끈한 초반 레이스, 옥민지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시원한 타격음이 잇따라 터집니다.
2026 시즌 1호 홈런의 주인공이 된 윤동희를 시작으로 레이예스와 전준우가 연달아 담장을 넘깁니다.
2차전에서는 손호영의 멀티 홈런과 노진혁, 레이예스의 홈런까지.
지난해 팀 홈런 꼴찌를 기록했던 롯데는 개막 2연전에서만 홈런 7개를 몰아치며 달라진 화력을 뽐냈습니다.
{정서현/롯데자이언츠 팬/"개막식부터 잘해서 너무 좋다고 생각했고 홈런도 7개나 쳤는데 그 기세 쭉쭉 계속 이어가서 올해는 플레이오프까지도 가면 좋을 것 같아요.}
마운드에서는 새로 합류한 외인 원투펀치가 삼성을 압도했습니다.
156KM의 묵직한 강속구를 뿌린 엘빈 로드리게스와 옆으로 휘며 떨어지는 스위퍼 변화구를 장착한 제레미 비슬리는 삼성 타자들의 타이밍을 완전히 뺏었습니다.
여기에 신인 투수 박정민이 26년만에 '신인 개막전 세이브'라는 진기록까지 보탰습니다.
{이광길/KNN 해설위원/"(악재 이후) 선수들이 각성을 했는지 굉장히 좀 열심히 치고 올라온 게 아닌가...(하지만) 주전 선수가 한 두세 명 정도는 빠져 있는 상태니까 기존에 있는 선수들이 부상을 당하지 말아야죠.}
시즌 전부터 계속됐던 악재에도 불구하고 이전과는 확실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면서, 롯데 팬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한편 NC 다이노스는 부상을 딛고 돌아온 에이스 구창모가 개막전 선발로 나서, 5이닝 무실점의 압도적인 투구로 화려한 부활을 알렸습니다.
"기대와 설렘 속에 개막전을 치른 롯데와 NC는 내일부터 창원에서 올 시즌 첫 낙동강 라이벌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KNN 옥민지입니다."
영상취재 김태용
영상편집 정은희
시범경기에서 1위를 하며 기대를 모은 롯데 자이언츠가 지난 주말 열린 삼성과의 개막 2연전도 싹쓸이했습니다.
새로 합류한 외인 원투펀치가 '쾌투'를 선보인 가운데, 타선에선 이틀 동안 7개의 홈런을 터뜨리며 화력을 과시했는데요.
롯데의 화끈한 초반 레이스, 옥민지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시원한 타격음이 잇따라 터집니다.
2026 시즌 1호 홈런의 주인공이 된 윤동희를 시작으로 레이예스와 전준우가 연달아 담장을 넘깁니다.
2차전에서는 손호영의 멀티 홈런과 노진혁, 레이예스의 홈런까지.
지난해 팀 홈런 꼴찌를 기록했던 롯데는 개막 2연전에서만 홈런 7개를 몰아치며 달라진 화력을 뽐냈습니다.
{정서현/롯데자이언츠 팬/"개막식부터 잘해서 너무 좋다고 생각했고 홈런도 7개나 쳤는데 그 기세 쭉쭉 계속 이어가서 올해는 플레이오프까지도 가면 좋을 것 같아요.}
마운드에서는 새로 합류한 외인 원투펀치가 삼성을 압도했습니다.
156KM의 묵직한 강속구를 뿌린 엘빈 로드리게스와 옆으로 휘며 떨어지는 스위퍼 변화구를 장착한 제레미 비슬리는 삼성 타자들의 타이밍을 완전히 뺏었습니다.
여기에 신인 투수 박정민이 26년만에 '신인 개막전 세이브'라는 진기록까지 보탰습니다.
{이광길/KNN 해설위원/"(악재 이후) 선수들이 각성을 했는지 굉장히 좀 열심히 치고 올라온 게 아닌가...(하지만) 주전 선수가 한 두세 명 정도는 빠져 있는 상태니까 기존에 있는 선수들이 부상을 당하지 말아야죠.}
시즌 전부터 계속됐던 악재에도 불구하고 이전과는 확실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면서, 롯데 팬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한편 NC 다이노스는 부상을 딛고 돌아온 에이스 구창모가 개막전 선발로 나서, 5이닝 무실점의 압도적인 투구로 화려한 부활을 알렸습니다.
"기대와 설렘 속에 개막전을 치른 롯데와 NC는 내일부터 창원에서 올 시즌 첫 낙동강 라이벌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KNN 옥민지입니다."
영상취재 김태용
영상편집 정은희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옥민지 기자
ok@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롯데 화끈한 불방망이... 올해는 다르다?2026.03.30
-
북항 돔구장 건립 공약 잇따라2026.03.30
-
"도로공사에 마을 무너지는줄" 초정-화명 공사현장에서 무슨 일이?2026.03.30
-
'글로벌특별법' 국회 본회의 문턱서 제동2026.03.30
-
HMM 이사회, 본사 소재지 부산 이전안 통과2026.03.30
-
[자랑스러운 부산경남 더 자랑스럽게] 다도해 품은 통영,,,마리나 관광 거점 도약2026.03.29
-
고유가에 달라진 봄 나들이 풍경2026.03.29
-
학대·도박 논란 '소힘겨루기' 논란 가열2026.03.28
-
완연한 봄...야구장·행사장에 '구름 인파'2026.03.28
-
대낮 아파트 단지서 칼부림… 1명 심정지*1명 중상2026.03.27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