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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주말극장가] 30년을 기다린 개봉 '명탐정 코난: 세기말의 마술사'

강유경 입력 : 2026.03.27 08:09
조회수 : 181
<앵커>
일본 대표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의 극장판 시리즈 세 번째 영화,

<명탐정 코난: 세기말의 마술사>가 개봉합니다.

일본에서는 1999년 개봉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극장에서 개봉하는데요.

일본 애니메이션의 전설, '명탐정 코난'을 화면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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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12시에 메모리즈 에그를 가지러 가겠다/자, 쇼를 시작해 볼까?/키드!)

러시아 로마노프 왕조의 유산, 세기말 최후의 보물 '메모리즈 에그'가 발견되고,

신출귀몰한 괴도 키드는 '메모리즈 에그'를 훔치는 데 성공합니다.

하지만, 정체불명의 누군가에게 저격당해 행방불명되는데요.

("위험해!/강도단이 있는데/그 이름은.../그 이름은?/우리를 위협하는 수수께끼의 범죄 조직/그리고 드디어 내 정체가.../코난, 설마)

'메모리즈 에그'에 담긴 수수께끼를 발견한 코난은 달걀의 비밀을 풀기 위해 추리 대결을 펼치는데요.

("살고 싶으면 따라와요/네/이 시대 최대의 비밀을 푸는 것은 누구인가?")

극장판 최초, 일본 박스오피스 1위의 전설, 영화 <명탐정 코난: 세기말의 마술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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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 채 연행된 지극히 평범해 보이는 중년 남성 ‘스즈키’

그가 대수롭지 않게 말한 예언은 한 시간 뒤, 실제 도쿄 도심에서 현실이 됩니다.

경시청 수사 1과의 형사 '루이케'는 '스즈키'를 핵심 용의자로 판단, 그를 밀실의 취조실에 가둔 채 심문을 이어가는데요.

도쿄 전역을 누비는 폭탄 수색과 취조실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심리전 속에, 미스터리에 숨겨진 진실과 마주하게 됩니다.

도시의 운명을 결정짓는 위험한 카운트다운! 영화 <폭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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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응?/그런데 사진은 왜 찍는 거야?/사진은 그림일기 같은 기다/시간이 지나서도 두고두고 꺼내볼 수 있는/그림일기 같은 거...)

퇴직과 이별로 마음의 자리를 잃어버린 '민경'은 작은 시골 마을로 내려와 조용히 사진을 찍으며 지내기 시작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의 카메라에 한 노인이 들어오는데요.

손녀를 교통사고로 잃은 뒤, 기억이 조금씩 희미해지고 있는 '덕구'는 매일 아침 집 앞에 앉아서 죽은 손녀를 향해 손을 흔듭니다.

("서연이 맞지?/할아버지가 많이 아프시잖아/이해를 좀 해주면 안 될까?/아줌마가 우리 가족에 대해 뭘 안다고 그래요")
(" 바쁘다는 핑계로/소중한 많은 것들을 잊고 살았던 것 같다/세상에 아픔 없는 사람 어디 있겠어"}

세대와 시간을 잇는 따뜻한 교감과 사랑의 기록, 다시 행복을 부르는 주문! 영화 <김~치!>였습니다.

영상제공: CJ ENM, ㈜로커스, 영화로운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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