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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대낮 아파트 단지서 칼부림… 1명 심정지*1명 중상

안형기 입력 : 2026.03.27 20:24
조회수 : 586
<앵커>
대낮 경남 창원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3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20대 여성을 중태에 빠뜨렸습니다.

이 남성도 자해를 해 현재 중태인데요. 경찰이 이들의 관계과 사건 경위 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NN) 안형기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27) 오전 11시반쯤

창원 도심의 대단지 아파트 주차장에서 20대 여성이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습니다.

그 옆에서는 흉기를 든 30대 남성이 역시 피를 흘리며 쓰러진채 발견됐습니다.

"20대 여성과 30대 남성은 이 아파트 안에서 피를 흘리면서 나와 상가 쪽으로 이동해 쓰려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에게 발견됐을때 이미 20대 여성은 심정지 상태였습니다.

30대 남성 역시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목격자(음성변조)/"여자분이 너무 많이 다치셔서 말은 안하시고, 남자가 칼을 들고 오더라... 짧은 과도같은 그런 칼이었는데, 오자마자 같이 주저 앉았어요."}

경찰은 남성이 이 아파트에 사는 여성을 흉기로 찌른뒤 도망치는 여성을 뒤쫓다 자신도 자해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일단 지금까지 스토킹 신고나 접근금지 신청 이력은 없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정확한 관계는 파악중입니다.

경찰은 사건현장과 여성의 주거지를 중심으로 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이들이 의식을 찾는대로 정확한 범행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KNN 안형기입니다.

영상취재:안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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