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디지털뉴스 기사모아보기

노경민PD
 노경민 PD
""

[행복한 책읽기] 리더의 시작은 집 안에서…어머니의 기다림이 세상을 키운다

한 사람의 리더 뒤에는 보이지 않는 손길이 존재합니다. KNN ‘행복한 책읽기’에서 경상남도의회 이찬호 교육위원장은 ‘리더를 키운 어머니 세상을 키우다’책을 통해 리더십의 출발점을 가정에서 찾았습니다. 이 책은 경남에서 태어나 자란 여섯 명의 지역 인재들이 자신의 성취보다 어머니의 삶과 가르침을 먼저 기록한 이야기입니다. 화려한 성공담 대신 자녀를 위해 묵묵히 버텨낸 시간과 말없이 보여준 태도가 담겼습니다. 특정 계층의 특별한 사례가 아니라 평범한 가정의 일상 속에서 한 사람의 삶을 지탱한 가치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보여줍니다. 시인과 대표, 야구 감독 등 각기 다른 분야의 리더들이 공통으로 전한 메시지는 분명했습니다. 어머니들은 아이를 목표로 이끌기보다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도록 곁에서 지켜보는 역할을 했다는 점입니다. 앞에서 끌지도, 뒤에서 밀지도 않는 태도 속에서 기본적인 신뢰가 유지됐습니다. 이찬호 위원장은 성공을 만든 결정적 요인이 제도나 환경이 아닌 기다림과 신뢰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책은 사교육과 조기교육에 몰두하는 현실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차분히 되묻습니다. 부모의 헌신과 믿음이 결국 사회로 향하는 힘이 됐다는 점도 강조합니다.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결국 세상을 키우는 일이라는 메시지가 오래 남습니다.
2026.02.02

창원 성산·의창 현안 점검…“청년거리 활성화·생활안전 인프라 강화”

KNN ‘Talk to 경남’은 창원 성산구·의창구를 지역구로 둔 경상남도의회 박해영 의원, 박준 의원과 지역 현안을 점검했습니다. 박해영 의원은 봉림동의 정병산과 태복산을 거론하며, 완만한 산행로와 정상 운동기구 등 생활 속 이용도가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도 전반 과제로는 전기차 화재 예방, 공동주택 관리비 절감, 다자녀 지원 등 생활 밀착형 조례 추진을 강조했습니다. 올해는 의료취약지 지원조례와 첨단전략산업기금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준 의원은 용지동이 카페거리 조성 이후 젊은 방문객이 늘었지만, 볼거리·먹을거리·즐길거리가 고르게 갖춰진 ‘완성된 거리’로는 부족하다고 전했습니다. 유동인구 확대를 위한 핵심 과제로 주차 문제 해결을 제시했습니다. 박준 의원은 도민의 집 리모델링과 스펀지파크 조성으로 청년 창업과 전시·행사 공간을 개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140억 원 예산을 확보해 문화역사박물관 건립을 추진 중이며 실시설계 마무리 단계라고 덧붙였습니다. 약 200대 규모 주차타워 건립과 용지호수·가로수길·도민의 집을 잇는 산책 문화벨트 완성도 계획으로 제시했습니다. 명곡동 현안으로는 통학로 안전, 도로 정비, CCTV 확충 등 생활안전 인프라 보완 필요성이 언급됐습니다. 박해영 의원은 명서시장·도계부부시장·봉림시장 주차환경 개선을 위해 86억 원 규모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린벨트 내 주민숙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국비·지방비 5억 원을 확보해 체육시설 개선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반송동은 고층 아파트 밀집 지역으로, 도심 힐링공간 확충과 상습침수 해소가 핵심 과제로 제시됐습니다. 박준 의원은 반지사거리 빗물저류시설(약 240억 원) 사업이 확정돼 내년부터 본격 추진된다고 전했습니다.
2026.01.23

[행복한 책읽기] 도덕보다 현실을 말하다…『군주론』이 던지는 권력의 질문

니콜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은 도덕보다 현실을 우선하는 정치 철학으로 오랫동안 논쟁의 중심에 있었던 고전입니다. 이수원 부산도시공사 상임감사는 '행복한 책읽기'에서 『군주론』이 한때 ‘악마의 책’으로 불리며 금서 취급을 받았던 이유를 현실 정치에 대한 단호한 시각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마키아벨리는 인간을 다루는 데 있어 애매한 선의보다 분명한 선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책에는 “다정하게 대하거나 완전히 짓밟아야 한다”는 표현처럼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냉혹한 판단이 담겨 있습니다. 이는 폭력과 배신이 일상이던 15~16세기 이탈리아의 정치 상황에서 비롯된 인식이라는 설명입니다. 당시 이탈리아는 분열된 도시국가 상태였고, 프랑스와 스페인 같은 근대 국가의 침략에 노출돼 있었습니다. 마키아벨리는 메디치 가문에 책을 바치며 강력한 통합 군주의 등장을 기대했습니다. 동시에 정치적 실각 이후 관직 복귀를 염두에 둔 현실적 배경도 있었다는 점이 함께 언급됐습니다. 『군주론』은 국가를 어떻게 획득하고 유지할 것인가에 집중한 책입니다. 도덕적 이상보다는 실제 권력의 작동 방식을 설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 때문에 근대 정치학의 출발점으로 평가받기도 합니다. 방송에서는 이 사상이 오늘날 경영, 조직 운영, 외교 전략 논의에서도 반복적으로 인용된다고 짚었습니다. 다만 민주주의 체제에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점도 분명히 했습니다. 이수원 감사는 『군주론』을 교훈서가 아닌 비판적으로 읽어야 할 현실 분석서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1.22

[부산이 재밌다 Now] 신정철 부산시의원, 정책으로 이어지는 교육 철학

신정철 부산시의원이 KNN ‘부산이 재밌다 Now’에 출연해 자신의 의정 활동과 정책 철학에 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어린 시절 교사를 꿈꿨던 신 의원은 37년간 교육자로 활동하며 교장협의회장까지 역임했습니다. 그러나 교육 현장에 몸담으며 교육 정책의 한계를 느꼈고, 정책 입안에 직접 관여할 수 있는 시의원이 돼 자신의 교육 철학을 펼쳐보고 싶었다고 전했습니다. 신 의원은 인생에서 가장 큰 영향을 준 사건으로 첫 부임지에서 만난 교장 선생님을 꼽았습니다. 청빈하고 겸손한 태도로 교사들을 대하던 모습을 보며 “저런 교장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꿈을 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루고 싶은 버킷리스트로 사회에 나가서도 후배들을 양성하고, 교육을 위한 희생과 봉사를 실천하는 삶을 들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민원 사례로는 동해남부선 이전 이후 생긴 과선교로 인해 교통량이 많은 시간대에 차량 흐름이 원활하지 않고 도시 미관을 해친다는 문제를 시장실에 건의해 10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현장에 직접 나서 해결한 경험을 소개했습니다. 한편 부산이 직면한 가장 시급한 과제로는 ‘대기업의 부재’를 꼽았습니다.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해 청년들이 일자리를 따라 부산을 떠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신 의원은 “부산이 제2 도시답게 대기업을 유치해 우수한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부산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1.05

[테마스페셜] 바다의 숨으로 이어온 삶…제주 해녀, 세대를 건너 다시 빛나다

제주 동쪽 신산리 바다에서 해녀들은 파도가 잦아들 때까지 물질을 멈추고 고무옷을 고치며 바다를 기다립니다. 서울에서 내려와 해녀가 된 전유경은 테왁과 돌 허리띠, 빗창과 호미를 챙겨 보말을 캐며 공동체의 하루에 합류합니다. 바다가 허락하는 만큼만 거둔다는 해녀들의 원칙 속에서, 작은 보말 하나도 “티끌 모아 태산”이라며 삶의 무게를 견뎌냅니다. 물질을 마친 뒤 함께 나누는 국수 한 그릇과 보말 손질은 해녀들 사이 동료애를 더합니다. 금능리 바다에는 수십 명의 해녀가 모이고, 더위 속에서는 고무옷 대신 각자 방식의 물질복을 입는 모습도 이어집니다. 홍준희 어촌계장이 현장을 이끌고, 시어머니에게 물질을 배운 며느리 해녀는 리사무소 사무장 일을 병행하며 ‘투 잡’의 하루를 살아갑니다. 6~8월 금채기 기간 해녀들은 가까운 바다에서 보말을 채취하며 바다와의 공존 규칙을 지켜갑니다. 해녀들이 만든 마을협동조합은 채취한 해산물로 로컬 푸드 상품을 만들어, 바다의 수고를 정당한 값으로 되돌려 받는 길을 넓힙니다. 고산리 해녀들은 해녀소리보존회를 통해 물질과 노래를 함께 이어가며, 광복 80주년을 맞아 일본 공연을 준비합니다. 사계리에서는 50년째 종패 공동 작업이 이어지고, 바다를 함께 지키는 해남도 합류해 어린 소라를 심고 거둬 바다에 다시 돌려보냅니다. 바다에서 올린 수확은 공동 어장으로 모여 고르게 나뉘며 공동체 살림을 지탱합니다. 프로그램에서는 “해녀의 길은 강요가 아니라 바다가 곁에 있기에 이어져 온 삶의 방식”이라며, 해녀가 다시 빛으로 바다에 퍼져나갈 것이라고 맺습니다.
2026.12.31

[행복한 책읽기] 듀얼 브레인…AI와 ‘두 개의 뇌’로 사는 시대의 사용법

스마트폰을 켜면 번역이 되고, 가전은 스스로 판단해 움직입니다. 이미 일상 속에 들어온 AI 앞에서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묻는 시간이 시작됐습니다. KNN ‘행복한 책읽기’에 출연한 조원호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학장은 AI 시대의 길잡이로 『듀얼 브레인』을 소개했습니다. 조 학장은 시민들이 AI에 대해 막연한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안고 있지만, 그 본질과 사회적 변화에 대해서는 충분히 알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듀얼 브레인』은 AI를 인간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닌 인간의 사고를 확장하는 지적 파트너로 설명합니다. 책은 AI가 방대한 정보 처리 능력을 지녔더라도, 호기심과 직관, 감성, 윤리 판단 등 인간 고유의 가치는 대체될 수 없다고 강조합니다. AI 시대의 중심에는 여전히 인간의 질문과 상상력, 그리고 인간의 가치가 놓여 있다는 메시지입니다. 또 AI를 ‘또 하나의 뇌’로 활용할 경우, 혼자서는 도달하기 어려운 생각에도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막연한 두려움 대신 작은 실천으로 AI 활용에 도전해 보자는 제안도 담겼습니다. 번역기처럼 이미 일상화된 AI 경험이 사고 방식과 업무 방식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을 짚은 대목입니다. 조 학장은 『듀얼 브레인』이 인간과 AI가 협력하는 미래 사회의 사용법을 안내하는 책이라고 평가했습니다. AI를 동료로 받아들일 때, 변화에 끌려가는 존재가 아니라 변화를 이끄는 주체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2025.12.29

[행복한 책읽기] 트렉스타 권동칠 회장, 『렛뎀 이론』 소개…“타인은 내버려두고 나에게 집중”

KNN ‘행복한 책읽기’에서 트렉스타 권동칠 회장이 『렛뎀 이론』을 소개했습니다. 권 회장은 세계 경기 침체로 신발 업계의 글로벌 시장이 어렵다고 밝히며, 최근 상실감과 악몽을 겪던 중 딸의 추천으로 책을 읽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저자가 어려운 시기를 극복했고, 책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가 됐다는 점을 언급했습니다. 권 회장은 ‘렛뎀’이 “내버려두자”는 뜻이라며, 타인의 말과 행동에 에너지를 쓰기보다 내 삶에 집중하자고 했습니다. 또 행동을 미루는 순간 ‘5, 4, 3, 2, 1’을 세어 내면의 장애를 줄이고 실행으로 옮기는 ‘5초의 법칙’을 설명했습니다. 권 회장은 변화는 스스로 마음먹어야 가능하고, 남을 변화시키는 일은 어렵다고 강조했습니다. 타인의 성공이나 태도에 집착해 상실감과 무력감을 키우기보다, 불필요한 데 시간을 쓰지 말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프로그램은 렛뎀 이론이 타인에 대한 포기가 아니라, 서로에게 자유를 주며 자기 삶을 살아가자는 메시지라고 전했습니다. 방송 말미에는 ‘온전한 에너지를 충전해 앞으로 나아가자’는 말로 마무리됐습니다.
2025.12.15

[부산이 재밌다 Now] 김효정 부산시의원, 변함없이 이어가는 ‘힘이 되는 생활정치’

‘생활 정치’를 펼치고 있는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소속 김효정 시의원이 KNN ‘부산이 재밌다 Now’에 출연했습니다. 김 의원은 기억에 남는 민원으로 2023년 개통된 만덕 3터널과 관련한 주민 불편을 꼽았습니다. 터널 개통으로 부산 전체의 교통 흐름은 개선되었지만, 인근 북구 주민들은 소음, 비산먼지 등으로 큰 고통을 겪었습니다. 이에 김 의원은 5분 발언, 시정 질문, 관계 기관 방문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으며, 특히 개방형으로 설치되었던 방음 시설을 밀폐형으로 변경하는 사업 예산 36억 5천만 원 전액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김 의원은 사업이 마무리된다면 주민들의 소음 고통이 해소될 것이라 기대하며 마지막까지 사업 완수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또한 행정문화위원회 소속인 김효정 시의원은 부산 내 동서 문화 격차 해소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부산시 주관의 문화 축제가 서부산권에도 개최될 수 있도록 주도해 ‘밀 페스티벌’을 2회째 성공적으로 안착시켰습니다. 또한 ‘원아시아페스티벌 패밀리 파크 콘서트’ 역시 함양 생태공원에서 2회째 열리면서 서부 시민들도 문화를 향유할 기회가 많아져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김효정 의원은 지난 3년간 열심히 달려왔음을 회고하며, 남은 임기 6개월 동안에도 변함없이 낮은 자세로 주민들 곁에서 힘이 되는 생활 정치를 펼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2025.12.15

[부산이 재밌다 Now] 이승우 시의원, ‘핑크색 정치’로 그리는 사람 중심 첨단도시 부산

KNN ‘부산이 재밌다 Now’에 기장·정관·장안 지역구의 이승우 부산시의원이 출연했습니다. 이 의원은 강함보다 부드러움이 세상을 바꾼다는 철학 아래, 밝고 따뜻한 ‘핑크색 정치’를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업 운영 과정에서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들은 경험을 계기로, 행정의 틀 안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정치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민원 해결 사례로는 차량등록사업소 동부산현장지원센터 개소를 꼽았습니다. 멀리 명지까지 가야 했던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건의와 예산 확보를 거쳐 정책으로 이어졌다고 전했습니다. 이 의원은 이를 시민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반영된 소중한 경험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서 산학융합지구 활성화 지원 조례, 이차전지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대부업 광고 관리 조례 제정 등을 통해 지역 경제 기반을 다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치를 떠난 이후에는 청년들과 함께 농어업·기술·생태·지역문화를 배우는 기장 미래학교를 만들고 싶다는 소망도 전했습니다. 이 의원은 첨단산업과 사람 중심 복지가 공존하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시민과 함께 걷는 정치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5.12.08

[행복한 책읽기] “천천히 달리는 연습”…손미영 교장이 전한 ‘천 개의 파랑’의 위로

KNN ‘행복한 책읽기’에 개금여자중학교 손미영 교장이 출연해 소설 ‘천 개의 파랑’을 소개했습니다. 손 교장은 미래 사회에서 필요한 교육을 고민하던 중 이 책을 읽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소설은 AI와 로봇이 일상화된 사회를 배경으로, 인간의 실수로 감정을 갖게 된 휴머노이드 ‘폴리’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폴리는 경주마를 빠르게 달리게 하는 기수 로봇이지만, 스스로 낙마를 선택하며 말에게 마지막 순간의 행복을 남깁니다. 이 작품은 배우의 꿈을 접은 어머니와 전동 휠체어에 의지하는 딸 은혜, 그리고 로봇을 사랑하는 딸 연재가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가족의 삶을 함께 담았습니다. 가족은 부서진 폴리와 부상으로 안락사 위기에 놓인 경주마를 다시 경기장에 세우며 느린 마지막을 선물합니다. 손 교장은 ‘천 개의 파랑’이 빠르게 달리는 것만이 행복이 아님을 전해주는 작품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상처와 아픔은 행복한 기억으로 치유될 수 있다는 메시지가 인상 깊었다고 전했습니다. 손 교장은 이 책이 미래를 불안으로만 바라보는 시선에서 벗어나게 해준다고 덧붙였습니다. 소설은 우리 모두에게 천천히 달리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2025.12.22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