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톡앤썰]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18조 예산, 시민 삶 지키는 최후의 보루가 시의회”
노경민
입력 : 2026.02.12 10:26
조회수 :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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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감시·청렴도 성과
‘부울경’ 공동 대응과 의원외교
신공항·해양수도·인구·자영업 과제
임기 종료를 앞둔 소감에 대해선 “부산이 힘든 만큼 마지막까지 다양한 정책을 시에 제시하고 협조해 풀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의회 성과로는 전국 광역의회 청렴도 평가 2등급을 언급하며 “1등급이 없어 사실상 전국 최고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안 의장은 부산·울산·경남 3개 광역의회 연합체를 구성해 중앙정부를 상대로 공동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양수산부 이전과 관련해서도 3개 시도의회가 힘을 합쳤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지방정부 차원의 외교 필요성을 강조하며 울란바토르와 알마티 등과 교류를 이어가고 있고, 앙카라와 사마르칸트 등과도 협력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로스앤젤레스와의 교류에 대해 “174년 만에 유일하게 해외 도시와 맺은 사례가 부산이다”고 전했습니다.
가덕도 신공항과 관련해서는 지연 가능성을 언급하며 “그 기간 활주로, 노선 확보, 항공 인재 양성 등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해양수산부 이전 이후에는 신청사와 지원시설 확보뿐 아니라 해양 관련 기능을 되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해 친환경 연료와 관련 산업을 부산이 선점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출산 대책으로는 2027년 완공 예정인 어린이전문병원을 의회 주도로 추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3세에서 5세까지 무상교육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영업 지원과 관련해서는 부산은행과 함께 전반기 500억 원, 후반기 2,000억 원 규모의 긴급자금을 공급했다고 전했습니다.
안 의장은 “시민이 몸으로 체감할 정책으로 끝까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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