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숨겨진 바다",북한 바다 희귀자료 첫 공개
김성기
입력 : 2019.07.22 19:30
조회수 :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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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70년 넘게 우리에게 거의 소개되지 않은 숨겨진 바다가 있습니다.
바로 "북한의 바다"인데요,
북한 바다의 역사와 관광명소,수산업 등을 조명하는 전시회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부산에서 열려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길게 뻗은 백사장 위를 아이들이 해맑은 표정으로 달립니다.
일제강점기부터 조선 최고 해수욕장으로 알려져 외국인 별장 등이 들어섰던 강원도 원산의
송도원 해수욕장 모습입니다.
지금은 육지가 된 두만강 하구 섬 녹둔도입니다.
이순신 장군이 한때 무관으로 있으면서 여진족과 맞서싸운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분단 이후 잊혀지면서 숨겨진 바다로 남아있는 북한 바다에 관한 다양한 자료를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남북역사학자협의회 등을 통해 확보한 북한 사진 등 희귀자료 360여점이 선보입니다.
북한 바다를 테마로 창작한 출판물과 조선화,선전물 등에 표현된 다양한 북한 바다 문화상도 소개합니다.
최근 한일 갈등 속에,위안부 여성과 일본을 향해 공격하는 조선화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윤아/국립해양박물관 학예연구사/'한일 관계가 악화되고 있는 이때 우리 국민들의 마음을
한 작품으로 표현해 주는 그림이 아닌가 합니다.'}
김정은 체제 이후,양식업과 잠수어업 등 활발한 북한의 최근 수산업도 볼 수 있습니다.
{주강현/국립해양박물관장/'남북한이 긴장의 끈을 풀고 평화의 바다로 나아갈 수 있는
작은 계기가 되길 희망하면서 이번 전시회를 준비했습니다.'}
70년 넘게 숨겨진 북한 바다를 열어젖히는 이번 전시회는 오는 10월13일까지 부산 국립해양박물관에서 계속됩니다.
KNN김성기입니다.
바로 "북한의 바다"인데요,
북한 바다의 역사와 관광명소,수산업 등을 조명하는 전시회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부산에서 열려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길게 뻗은 백사장 위를 아이들이 해맑은 표정으로 달립니다.
일제강점기부터 조선 최고 해수욕장으로 알려져 외국인 별장 등이 들어섰던 강원도 원산의
송도원 해수욕장 모습입니다.
지금은 육지가 된 두만강 하구 섬 녹둔도입니다.
이순신 장군이 한때 무관으로 있으면서 여진족과 맞서싸운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분단 이후 잊혀지면서 숨겨진 바다로 남아있는 북한 바다에 관한 다양한 자료를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남북역사학자협의회 등을 통해 확보한 북한 사진 등 희귀자료 360여점이 선보입니다.
북한 바다를 테마로 창작한 출판물과 조선화,선전물 등에 표현된 다양한 북한 바다 문화상도 소개합니다.
최근 한일 갈등 속에,위안부 여성과 일본을 향해 공격하는 조선화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윤아/국립해양박물관 학예연구사/'한일 관계가 악화되고 있는 이때 우리 국민들의 마음을
한 작품으로 표현해 주는 그림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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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강현/국립해양박물관장/'남북한이 긴장의 끈을 풀고 평화의 바다로 나아갈 수 있는
작은 계기가 되길 희망하면서 이번 전시회를 준비했습니다.'}
70년 넘게 숨겨진 북한 바다를 열어젖히는 이번 전시회는 오는 10월13일까지 부산 국립해양박물관에서 계속됩니다.
KNN김성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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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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