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등산나간 60대 女 닷새째 실종
김민욱
입력 : 2016.06.03 18:26
조회수 : 59
0
0
경남 진주에서 등산하러 나간 60대
여성이 실종돼 경찰이 닷새째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진주경찰서는 지난달 29일 새벽
진주시 상봉동의 한 아파트에
사는 68살 박영숙 할머니가 대룡산에
등산을 갔다 귀가하지 않아 기동대 등
190명을 투입해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키 158센티미터의 등산복
차림을 한 여성을 발견하면 112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여성이 실종돼 경찰이 닷새째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진주경찰서는 지난달 29일 새벽
진주시 상봉동의 한 아파트에
사는 68살 박영숙 할머니가 대룡산에
등산을 갔다 귀가하지 않아 기동대 등
190명을 투입해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키 158센티미터의 등산복
차림을 한 여성을 발견하면 112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김민욱 기자
uk@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노룩' 공항 감정평가, 사업 늦어지나2025.04.23
-
새마을금고 '불법 대출 리베이트'..3명 구속 송치2025.04.23
-
오시리아 관광단지, 부산도시공사 잇따른 부실 대응 논란2025.04.23
-
해사법원 본원*HMM 부산 유치 기대2025.04.23
-
대기업 의존도는 높은데... 경남 상생 모델 찾아야2025.04.23
-
관세장벽, 제조업계 가격경쟁력 우려2025.04.22
-
산청 산불 피해 복구 시작2025.04.22
-
사상~하단선 땅꺼짐 외에도 문제 더 드러나2025.04.22
-
사상하단선 2공구 땅꺼짐, 부실 시공*감독 탓2025.04.22
-
"기침에 고열까지" 소아청소년 B형 독감환자 급증 비상2025.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