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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의회, 김태호*김명수 후보자 '부적격' 판단

주우진 입력 : 2026.10.08 17:36
조회수 : 54
부산시의회가 김태호 부산교통공사 사장 후보자와 김명수 부산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해 모두 부적격 의견으로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부산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김태호 사장 후보에 대해 자질과 책임성 부족, 김명수 이사장 후보에 대해서는 전문성과 역량 부족을 각각 이유로 제시했습니다.

전재수 부산시장이 임명한 시 산하 기관장에 대해 국민의힘이 다수인 부산시의회에서 처음 부적격 판단을 내린 것으로, 전 시장이 최종 어떤 결정을 내릴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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