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행복한 책읽기] 비통한 자들을 위한 정치학
김채림
입력 : 2026.08.10 10:25
조회수 :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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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주의를 지키는 힘은 제도뿐 아니라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이해하는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갈등과 분노의 시대,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이 왜 민주주의에 필요한지 남교극 부산진고등학교 교장과 함께 살펴봅니다.
<리포트>
가끔은 정치를 바라볼 때 누가 이기고 누가 지느냐의 문제로 여길 때도 있습니다.
이 책은 좋은 민주주의란 강한 권력이 아니라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데서 시작된다고 말하는데요.
갈등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어떻게 함께 잘 살아갈 수 있을까요?
[인터뷰 1]
이 책은 2015년 부산에서 처음으로 학생 인권 교육 기본 계획을 만들 때 여러 자료를 찾다가
그중에서 좀 인상적인 책으로서 아 이 정도면 충분히 시민들이나 일반 학생들에게도 충분히 도움이 되겠다 싶어서 발견을 한 책입니다.
그리고 이 책은 파크 파머라는 사람이 이 그 정치학을 규정하면서 마음의 습관이라고 하는 그 토크빌의 그 개념을 인용해서 그 정치 현상을 해석하고 그 대안을 풀어나가기 위해서 만든 그런 책이라고 이렇게 생각됩니다.
아울러서 이 책은 그 미국의 현실 정치 현실과 거기에 따른 문제점을 재해석하고 그 대안으로서 이렇게 마음을 통해서 풀어나가고자 하는 민주주의 위기 상황에 대한 대안이라고 이렇게 보여집니다.
[브릿지 1]
이 책은 민주주의를 지키는 힘은 제도만이 아니라 시민의 마음에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인터뷰 2]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가 다양한 사람들로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의 생각이나 아니면 살아가는 모습 생활 방식이 다 차이가 있다는 그 점에서 출발하고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거기에서 발생하는 갈등이나 긴장을 효과적으로 풀어낼 수 있는 그런 과정이 바로 민주주의라고 이렇게 해석하면서
그 내면에 있는 그 마음을 마음의 힘을 신뢰하고 그것을 통해서 이 갈등을 해소하고자 하는 그런 그 대안이라고 이렇게 생각됩니다.
갈등이 없는 사회는 죽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특히나 전체주의 사회라든지 획일성이 있는 그 공산주의나 이런 사회들은 단일한 생각 단일한 가치만을 강요하는데
이 다양한 가치를 보장하고 있는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이러한 다양한 차이와 갈등을 자연스러운 것으로 받아들이고 이 갈등을 창조적으로 이렇게 해소해 나가고자 하는 그런 노력으로써 사람들의 마음을 아주 중요한 개념으로 자리 내세웠다 이렇게 볼 수가 있겠습니다.
[브릿지 2]
서로를 적으로 규정하는 분노보다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려는 태도가 공동체를 더 단단하게 만든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3]
민주주의는 그냥 주어진 것이 아니고 인간이 그나마 가장 좋은 제도라고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는 어떤 독재자나 어떤 사회주의에도 다 그네들 스스로를 민주주의라고 이렇게 내세웁니다.
그래서 이 인간이 만든 제도 중에서 그나마 잘된 제도가 바로 민주주의라고 하는 제도인데 이것을 이루 유지해 나가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그리고 그 안에 갈등이 창조적으로 계승되었을 때 더 발전된 사회가 될 걸로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아울러서 우리도 지금 민주주의를 기본적인 어떤 가치로 삼고 있기 때문에 어 시민이라고 하는 것은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고 육성되고 교육되어야 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학교 교육 안에서 아이들이 이 즉 시민 교육을 통해서 18세 이후에 정이 올바른 시민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 교육이 더 강화되고 확대되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내 생각이 옳다고 믿는 대화는 멈추고 상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순간 비로소 민주주의는 시작됩니다.
어쩌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큰 목소리가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려는 마음이 아닐까요?
행복한 책 읽기 김채림입니다.
촬영 하성창
편집 박희진
민주주의를 지키는 힘은 제도뿐 아니라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이해하는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갈등과 분노의 시대,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이 왜 민주주의에 필요한지 남교극 부산진고등학교 교장과 함께 살펴봅니다.
<리포트>
가끔은 정치를 바라볼 때 누가 이기고 누가 지느냐의 문제로 여길 때도 있습니다.
이 책은 좋은 민주주의란 강한 권력이 아니라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데서 시작된다고 말하는데요.
갈등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어떻게 함께 잘 살아갈 수 있을까요?
[인터뷰 1]
이 책은 2015년 부산에서 처음으로 학생 인권 교육 기본 계획을 만들 때 여러 자료를 찾다가
그중에서 좀 인상적인 책으로서 아 이 정도면 충분히 시민들이나 일반 학생들에게도 충분히 도움이 되겠다 싶어서 발견을 한 책입니다.
그리고 이 책은 파크 파머라는 사람이 이 그 정치학을 규정하면서 마음의 습관이라고 하는 그 토크빌의 그 개념을 인용해서 그 정치 현상을 해석하고 그 대안을 풀어나가기 위해서 만든 그런 책이라고 이렇게 생각됩니다.
아울러서 이 책은 그 미국의 현실 정치 현실과 거기에 따른 문제점을 재해석하고 그 대안으로서 이렇게 마음을 통해서 풀어나가고자 하는 민주주의 위기 상황에 대한 대안이라고 이렇게 보여집니다.
[브릿지 1]
이 책은 민주주의를 지키는 힘은 제도만이 아니라 시민의 마음에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인터뷰 2]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가 다양한 사람들로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의 생각이나 아니면 살아가는 모습 생활 방식이 다 차이가 있다는 그 점에서 출발하고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거기에서 발생하는 갈등이나 긴장을 효과적으로 풀어낼 수 있는 그런 과정이 바로 민주주의라고 이렇게 해석하면서
그 내면에 있는 그 마음을 마음의 힘을 신뢰하고 그것을 통해서 이 갈등을 해소하고자 하는 그런 그 대안이라고 이렇게 생각됩니다.
갈등이 없는 사회는 죽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특히나 전체주의 사회라든지 획일성이 있는 그 공산주의나 이런 사회들은 단일한 생각 단일한 가치만을 강요하는데
이 다양한 가치를 보장하고 있는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이러한 다양한 차이와 갈등을 자연스러운 것으로 받아들이고 이 갈등을 창조적으로 이렇게 해소해 나가고자 하는 그런 노력으로써 사람들의 마음을 아주 중요한 개념으로 자리 내세웠다 이렇게 볼 수가 있겠습니다.
[브릿지 2]
서로를 적으로 규정하는 분노보다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려는 태도가 공동체를 더 단단하게 만든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3]
민주주의는 그냥 주어진 것이 아니고 인간이 그나마 가장 좋은 제도라고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는 어떤 독재자나 어떤 사회주의에도 다 그네들 스스로를 민주주의라고 이렇게 내세웁니다.
그래서 이 인간이 만든 제도 중에서 그나마 잘된 제도가 바로 민주주의라고 하는 제도인데 이것을 이루 유지해 나가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그리고 그 안에 갈등이 창조적으로 계승되었을 때 더 발전된 사회가 될 걸로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아울러서 우리도 지금 민주주의를 기본적인 어떤 가치로 삼고 있기 때문에 어 시민이라고 하는 것은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고 육성되고 교육되어야 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학교 교육 안에서 아이들이 이 즉 시민 교육을 통해서 18세 이후에 정이 올바른 시민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 교육이 더 강화되고 확대되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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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큰 목소리가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려는 마음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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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하성창
편집 박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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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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