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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고온다습 기후...벼멸구 피해 비상

주우진 입력 : 2026.07.18 19:17
조회수 : 109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 속에 벼멸구 등 중국에서 건너오는 '비래해충'이 남해안 일대 벼 재배지를 위협하고 있어 지자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경남도농업기술원은 흡충기 포충망을 활용해 발생 밀도를 분석하고 있으며, 오는 9월 중순까지 통영 등 남해안 5개 지자체와 함께 집중 예찰과 공동 방제작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대표적인 비래해충인 벼멸구와 혹명나방은 벼를 누렇게 말라 죽게 만들거나 벼 잎을 갉아먹어 수확량을 급감시키는 피해를 입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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