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북극항로 8월 말 첫 시범운항
최한솔
입력 : 2026.07.16 20:47
조회수 :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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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해양물류의 새로운 동맥이 될 북극항로 개척의 첫 시범운항이
다음달 말로 정해졌습니다.
오늘(16)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 주재 정부부처 업무보고에서 북극항로 출항 일정과 계획이 공개됐습니다.
최한솔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정부가 다음달 북극항로 시범운항의 닻을 올립니다.
이재명 대통령 주재 하반기 부처 업무보고에서 해양수산부는 북극항로 시범운항 일정을 공개했습니다.
{황종우/해양수산부 장관/"(하반기는) 북극항로로 항해를 시작하겠습니다. 올 8~9월에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겠습니다."}
다음달 22일을 잠정 출항일로 정하고부산항에서 로테르담항까지 왕복 40~45일 일정으로 북극해를 다녀오는 일정입니다.
2천7백 TEU급 컨테이너 선박이 확보됐고 천3백 TEU의 화물을 실을 예정입니다.
선박의 실시간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통신망을 구축하는 등 관련 준비는 사실상 끝난 것으로 보입니다.
해수부는 향후 상시운항을 위한 지원체계도 내놨습니다.
2030년까지 쇄빙 컨테이너선 건조기술 국산화 연구에 들어가고 당장 올 하반기부터 '극지 해기사'를 양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실제 한국해양대의 경우 시범운항 일정에 맞춰 실습선 투입을 검토하는 동시에 관련 인재 양성도 본격화합니다.
동남권 해양수도완성 계획과 의지가 업무보고를 통해 다시 한 번 확인된 겁니다.
{황종우/해양수산부 장관/"다음 달에 해양수산부 신청사 부지를 선정하고 1천억원 규모의 스케일업 펀드를 조성하겠습니다. 동남권 해양산업 고도화를 위해 암모니아 등 친환경 연료 선박 시장을 육성하고 동남아 해양플랜트 시장 진출도 지원하겠습니다."}
해수부 계획대로 내년부터 북극항로 시범 운항의 단계적 확대에 이은 하절기 한국~유럽간 컨테이너 정기 특송 서비스 개설까지 이뤄질지 주목됩니다.
KNN 최한솔입니다.
영상편집 김승연
해양물류의 새로운 동맥이 될 북극항로 개척의 첫 시범운항이
다음달 말로 정해졌습니다.
오늘(16)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 주재 정부부처 업무보고에서 북극항로 출항 일정과 계획이 공개됐습니다.
최한솔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정부가 다음달 북극항로 시범운항의 닻을 올립니다.
이재명 대통령 주재 하반기 부처 업무보고에서 해양수산부는 북극항로 시범운항 일정을 공개했습니다.
{황종우/해양수산부 장관/"(하반기는) 북극항로로 항해를 시작하겠습니다. 올 8~9월에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겠습니다."}
다음달 22일을 잠정 출항일로 정하고부산항에서 로테르담항까지 왕복 40~45일 일정으로 북극해를 다녀오는 일정입니다.
2천7백 TEU급 컨테이너 선박이 확보됐고 천3백 TEU의 화물을 실을 예정입니다.
선박의 실시간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통신망을 구축하는 등 관련 준비는 사실상 끝난 것으로 보입니다.
해수부는 향후 상시운항을 위한 지원체계도 내놨습니다.
2030년까지 쇄빙 컨테이너선 건조기술 국산화 연구에 들어가고 당장 올 하반기부터 '극지 해기사'를 양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실제 한국해양대의 경우 시범운항 일정에 맞춰 실습선 투입을 검토하는 동시에 관련 인재 양성도 본격화합니다.
동남권 해양수도완성 계획과 의지가 업무보고를 통해 다시 한 번 확인된 겁니다.
{황종우/해양수산부 장관/"다음 달에 해양수산부 신청사 부지를 선정하고 1천억원 규모의 스케일업 펀드를 조성하겠습니다. 동남권 해양산업 고도화를 위해 암모니아 등 친환경 연료 선박 시장을 육성하고 동남아 해양플랜트 시장 진출도 지원하겠습니다."}
해수부 계획대로 내년부터 북극항로 시범 운항의 단계적 확대에 이은 하절기 한국~유럽간 컨테이너 정기 특송 서비스 개설까지 이뤄질지 주목됩니다.
KNN 최한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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