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올해 가장 더운 날씨 속 해수욕장..달라진 풍경
하영광
입력 : 2026.07.11 19:58
조회수 :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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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양산이 최고기온 36.8도를 기록하는 등, 오늘 부산경남은 올여름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광안리,해운대 등 주요 해수욕장은 더위를 피하려는 인파로 북적였는데요.
특히 외국인 관광객이 늘며 해수욕장의 풍경도 바꿔놓고있다고 합니다.
하영광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이 피서객들로 가득 찼습니다.
양산 36.8도 등, 오늘(11) 부산경남 전역에는 폭염이 덮친 가운데,
더위를 피하고 바다를 즐기려는 수십만 명의 피서객이 부산경남 바닷가로 몰려들었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건 부쩍 늘어난
외국인 관광객들로 외국인들은 해수욕장의 풍경도 바꿔놓고 있습니다.
{알리나 신성일/미국인 관광객/"이 구역은 가족들이 놀기 딱 좋아요. 편안하게 있을 수 있어요."}
더위도 잊은 채 뜨거운 태양 아래 비치발리볼을 즐기며 부산의 여름을 한껏 즐깁니다.
{새미 유/미국인 관광객/"부산은 제게 특별해요. 일본에서 공부했는데, 거기선 배구할 곳이 하나도 없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와서 같이 배구하는데 너무 좋아요."}
백사장 주변 즐길거리가 늘어나고 있는 것도, 부산 바다의 달라진 점으로 꼽힙니다.
해변가 근처에 위치한 수영장은 외국인 관광객이 절반 가량을 차지할 정도로 손님이 늘었습니다.
낮에는 가족단위 관광객을 겨냥한 물놀이장이 됐다가 저녁에는 흥겨운 댄스파티의 장으로 변하기도 하면서 볼거리를 늘리고 있습니다.
{수지 조지 그렉 오스카/프랑스 관광객/"가족 단위로 할 만한게 정말 많아요. 워터파크도 있고, 찜질방도 있어서 놀기 좋아요."}
오늘(11)부터 부산경남 전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장마가 늦게 시작하는 듯 했지만 아예 장마없이 가문 여름이 되지는 않을지 걱정하는 목소리도 큽니다.
KNN 하영광입니다.
영상취재 오원석 영상편집:이소민
양산이 최고기온 36.8도를 기록하는 등, 오늘 부산경남은 올여름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광안리,해운대 등 주요 해수욕장은 더위를 피하려는 인파로 북적였는데요.
특히 외국인 관광객이 늘며 해수욕장의 풍경도 바꿔놓고있다고 합니다.
하영광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이 피서객들로 가득 찼습니다.
양산 36.8도 등, 오늘(11) 부산경남 전역에는 폭염이 덮친 가운데,
더위를 피하고 바다를 즐기려는 수십만 명의 피서객이 부산경남 바닷가로 몰려들었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건 부쩍 늘어난
외국인 관광객들로 외국인들은 해수욕장의 풍경도 바꿔놓고 있습니다.
{알리나 신성일/미국인 관광객/"이 구역은 가족들이 놀기 딱 좋아요. 편안하게 있을 수 있어요."}
더위도 잊은 채 뜨거운 태양 아래 비치발리볼을 즐기며 부산의 여름을 한껏 즐깁니다.
{새미 유/미국인 관광객/"부산은 제게 특별해요. 일본에서 공부했는데, 거기선 배구할 곳이 하나도 없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와서 같이 배구하는데 너무 좋아요."}
백사장 주변 즐길거리가 늘어나고 있는 것도, 부산 바다의 달라진 점으로 꼽힙니다.
해변가 근처에 위치한 수영장은 외국인 관광객이 절반 가량을 차지할 정도로 손님이 늘었습니다.
낮에는 가족단위 관광객을 겨냥한 물놀이장이 됐다가 저녁에는 흥겨운 댄스파티의 장으로 변하기도 하면서 볼거리를 늘리고 있습니다.
{수지 조지 그렉 오스카/프랑스 관광객/"가족 단위로 할 만한게 정말 많아요. 워터파크도 있고, 찜질방도 있어서 놀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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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늦게 시작하는 듯 했지만 아예 장마없이 가문 여름이 되지는 않을지 걱정하는 목소리도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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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취재 오원석 영상편집:이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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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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