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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만나.."보완수사 존치해야"

황보람 입력 : 2026.07.14 07:53
조회수 : 287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가 오늘(13) 국회에서 만나 검찰의 보완수사권 유지를 주장했습니다.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인 필명, 김진주 씨는 한 의원과 만난 뒤, "보완수사권 폐지 논의가 범죄 피해자들을 제외하고 진행되는 흐름이 옳은 것인지"라고 물으며 보완수사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동훈 의원은 "보완수사가 폐지되면 경찰은 견제받지 않는 권력이 된다"며 지금보다 많은 김진주 사건이 속출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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