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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현장연결>부산*경남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 날

옥민지 입력 : 2026.05.29 18:10
조회수 : 279
<앵커>
오늘(29) 아침부터 부산과 경남에서도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됐습니다.

특히 부산과 경남은 이번 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히면서 전국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사전투표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옥민지 기자, 첫날 투표 마감까지 한 시간정도 남았네요. 분위기 어떤가요?

<기자>
네 저는 지금 사전투표소가 마련된 부산 연산3동 행정복지센터에 나와있습니다.

첫째날 투표 마감시간이 가까워진 지금까지도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주말인 내일은 오늘보다 더 많은 유권자들이 투표소를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부산과 경남에는 5백여 곳의 사전 투표소가 마련돼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후 5시 기준 부산의 투표율은 9.57%, 경남은 11.02%로, 4년 전 지방선거 당시보다 조금 높은 수준입니다.

앞서 부산경남 여야 후보들도 투표를 독려하며 사전투표에 참여했습니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와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하정우 더불어 민주당 후보와 박민식 국민의 힘 후보, 무소속 한동훈 후보 등 북구갑 보궐선거 후보들까지 일찌감치 투표를 마쳤습니다.

사전투표는 주말인 내일(30일)까지 이어지며, 시간은 오늘과 마찬가지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모든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습니다.

투표용지는 모두 7장이며, 보궐선거가 있거나 무투표 선거가 있는 경우, 이보다 많거나 적을 수 있습니다.

한편, 유권자 본인의 실수로 기표를 잘못하거나 용지를 훼손하면 투표용지를 다시 받을 수 없는 점 주의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부산 연산제3동 사전투표소에서 KNN 옥민지입니다.

영상취재 김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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