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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실체없는 배터리 기술 주식 판 업체 대표 중형

이태훈 입력 : 2026.01.28 17:25
조회수 : 57

부산지법 형사7부는 실체도 없는 전기차 배터리 기술을 홍보하며 개인 투자자들에게 비상장 주식을 팔아 815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업체 대표 A씨에게 징역 10년에 벌금 1천 5백억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자신이 대표로 있는 비상장 업체 3곳의 주식 2천 126만주, 1천 8백억원어치를 개인 투자자 1만 8천여명에게 팔아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 업체는 배터리 소재부터 완제품 양산 체제를 갖췄고 대기업에 납품한다고 홍보했지만, 거짓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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