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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파 속 실내 체험 인기..가족 나들이 북적

김수윤 입력 : 2026.01.24 20:06
조회수 : 153
<앵커>
주말인 오늘도 강추위가 부산경남을 덮쳤습니다.

그러다보니 추위를 피해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시설들에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렸다고 하는데요,

김수윤 기자가 그 현장 다녀왔습니다

<기자>
경남 창녕의 생태체험 시설인 우포곤충나라가 방문객으로 북적입니다.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생물들의 모습에, 아이들은 눈을 떼지 못합니다.

직접 먹이를 주거나 만져보는 40종의 체험 프로그램은 인기 만점입니다.

{순해월*김라희*김슬희*김채희/경북 칠곡군/"안에 너무 따뜻하고 볼 것도 많고, 지난달에 한 번 왔었는데 또 왔어요.(추후)"}

시설 대부분이 온실과 실내로 조성돼, 추위 걱정없이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남훈*손정희*이여민/부산시 연제구/"볼거리도 많고 따뜻해서 너무 좋습니다.(추후)"}

지난해 관람객이 12만 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새해 들어서도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습니다.

"연일 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실내 체험 위주의 나들이 공간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창원 마산로봇랜드의 실내 체험관도 추위를 피해 몰려든 관람객들로 가득 찼습니다.

한국형 휴머노이드 '이그리스'의 발레 공연과 AI 바둑 등 이색적인 로봇 체험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이혜란/경남로봇랜드재단 마케팅팀 팀장/"11개의 실내 체험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그리스 도입 후, 관람객이 47% 가량 늘었습니다.(추후)"}

춥지만 나들이를 하지않을 수 없는 가족단위 관람객에게 따뜻함과 즐길거리가 있는 실내체험 시설이 각광을 받고 있는 겁니다.

한편 부산경남을 덮친 강추위는 다음주 초반 까지 이어지다가 주 중반부터 서서히 풀릴 전망입니다.

KNN 김수윤입니다.

영상취재:권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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