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글로컬대학 경성대 K-컬처 혁신 나섰다
김민성
입력 : 2026.01.23 20:50
조회수 : 2207
0
0
<앵커>
지난해 부산 경성대학교가 부산 유일의 단독 모델로 글로컬대학 30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K-컬처의 글로벌혁신을 모델로 내세웠는데요, 부산을 K-컬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경성대의 꿈, 현실이 될까요?
경성대가 개최한 K-메가 송페스타 현장을 김민성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가 오는 6월 부산에서 열기로 하면서, 국내외 아미들의 관심이 부산에 쏟아졌습니다.
멤버 가운데 지민과 정국이 부산 출신이다보니 부산은 해외팬들에게 익숙한 도시입니다.
또 원아시아 페스티벌 등의 행사를 통해 공연 기반은 충분히 확인된 상황입니다.
그러나, 공연장소에 그칠 뿐 K팝의 기반은 오로지 수도권에 쏠려 있습니다.
K컬처의 글로벌혁신으로 글로컬대학에 선정된 경성대학교가 K팝 기반 마련에 나섰습니다.
이름하여 K-메가 송페스타.
여러 작곡가와 프로듀서가 팀을 이뤄 곡을 함께 만드는 송캠프 프로그램,
전문가의 마스터클래스, 워크숍 등이 차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황승아/부산 명륜동/"부산에서 이런 워크샵이 열린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꿈을 위해서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는 시간이 되겠다는 생각을 해서 오게 되었습니다."}
음악계에서 실력파로 알려진 뮤지션들이 참여한 송캠프에서 탄생한 노래들은 실제 발매로 이어질 예정이라 관심을 끕니다.
"작곡가들이 일주일 동안 만든 노래를 발표하는 현장입니다.
그동안 수도권에서 집중돼 있던 창작과 유통 등의 K팝 산업이 부산에 둥지를 트는 모습입니다."
{데이비드 프라믹/작곡가/"아름다운 해수욕장과 대교, 바다 모두 멋졌어요. 작곡가들이 노래로 협업하기 때문에 언어적 장벽을 넘어서 소통할 수 있었어요."}
가장 큰 관심은 내일 진행될 오디션.
SM,JYP,YG 등 40여개 주요 기획사가 K-팝 인재발굴에 나설 예정이라 팬들의 관심이 집중돼 있습니다.
{수이종근/경성대학교 총장/"부산에서도 K팝이 만들어지고 인재가 성장해서 세계로 나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글로컬대학 사업의 첫 모델로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K-팝 뿐 아니라, 미디어*영화, 엔터테인먼트, 게임*마이스 등 K-컬처의 교두보를 부산에 만들겠다는 경성대의 도전이 시작됐습니다.
KNN 김민성입니다.
영상취재 박은성
지난해 부산 경성대학교가 부산 유일의 단독 모델로 글로컬대학 30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K-컬처의 글로벌혁신을 모델로 내세웠는데요, 부산을 K-컬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경성대의 꿈, 현실이 될까요?
경성대가 개최한 K-메가 송페스타 현장을 김민성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가 오는 6월 부산에서 열기로 하면서, 국내외 아미들의 관심이 부산에 쏟아졌습니다.
멤버 가운데 지민과 정국이 부산 출신이다보니 부산은 해외팬들에게 익숙한 도시입니다.
또 원아시아 페스티벌 등의 행사를 통해 공연 기반은 충분히 확인된 상황입니다.
그러나, 공연장소에 그칠 뿐 K팝의 기반은 오로지 수도권에 쏠려 있습니다.
K컬처의 글로벌혁신으로 글로컬대학에 선정된 경성대학교가 K팝 기반 마련에 나섰습니다.
이름하여 K-메가 송페스타.
여러 작곡가와 프로듀서가 팀을 이뤄 곡을 함께 만드는 송캠프 프로그램,
전문가의 마스터클래스, 워크숍 등이 차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황승아/부산 명륜동/"부산에서 이런 워크샵이 열린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꿈을 위해서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는 시간이 되겠다는 생각을 해서 오게 되었습니다."}
음악계에서 실력파로 알려진 뮤지션들이 참여한 송캠프에서 탄생한 노래들은 실제 발매로 이어질 예정이라 관심을 끕니다.
"작곡가들이 일주일 동안 만든 노래를 발표하는 현장입니다.
그동안 수도권에서 집중돼 있던 창작과 유통 등의 K팝 산업이 부산에 둥지를 트는 모습입니다."
{데이비드 프라믹/작곡가/"아름다운 해수욕장과 대교, 바다 모두 멋졌어요. 작곡가들이 노래로 협업하기 때문에 언어적 장벽을 넘어서 소통할 수 있었어요."}
가장 큰 관심은 내일 진행될 오디션.
SM,JYP,YG 등 40여개 주요 기획사가 K-팝 인재발굴에 나설 예정이라 팬들의 관심이 집중돼 있습니다.
{수이종근/경성대학교 총장/"부산에서도 K팝이 만들어지고 인재가 성장해서 세계로 나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글로컬대학 사업의 첫 모델로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K-팝 뿐 아니라, 미디어*영화, 엔터테인먼트, 게임*마이스 등 K-컬처의 교두보를 부산에 만들겠다는 경성대의 도전이 시작됐습니다.
KNN 김민성입니다.
영상취재 박은성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김민성 기자
30min@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바다 블랙홀, 죽음의 해안 7> 죽음 없는 바다, 과학적 위험 관리 필요2024.12.22
-
멀쩡한 사람을 현대판 노예 만든 무서운 '가스라이팅'2026.03.25
-
선거 앞두고 민생지원금.... 논란 확산2026.03.25
-
야간관광 넘어 '나이트노믹스'로 도약2026.03.25
-
'한국형 전투기' KF-21... 5년 만에 양산2026.03.25
-
3천톤급 '도산안창호함' 캐나다 연합훈련 참가2026.03.25
-
박형준시장, 손영광 교수 영입 득실은?2026.03.25
-
'부산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첫 관문 통과2026.03.24
-
[단독]폭행에 목 졸라 기절까지... '현대판 노예' 의혹2026.03.24
-
항공사 기장 살인 피의자 김동환 신상 공개2026.03.24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