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통령, 행정통합 재강조... 재정 부담은 변수
황보람
입력 : 2026.01.21 20:54
조회수 : 926
0
0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21), 신년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금이 기회"라며 행정통합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는데요,
다만, 부울경 행정통합이 속도를 낼 수 있을지는 여전히 미지수입니다.
서울에서 황보 람 기자입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지역 주도 성장과 행정통합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통합은 해야 소위 5극 3특체제, 지방 중심의 남부는 해양수도, 남부 벨트를 만들고 그래서 이 균형을 좀 맞추자."}
광역 행정통합에 대한 정부 차원의 재정 지원과 공공기관 우선 이전도 다시 언급하면서 지방선거를 앞둔 지금이 가장 적절한 시기임을 강조했습니다.
{"이번이 기회같습니다. 물론 시도지사들이 다 뽑히면 통합하려고 그러겠어요?"}
부울경 통합에서 그동안 한 발 물러서 있던 울산시도 통합에 대한 검토 의사를 밝혔습니다.
주민 동의가 전제 조건입니다.
{김두겸/울산광역시장/"행정통합은 행정기관의 판단으로 결정될 사안이 아닙니다."}
다만,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울경 행정통합을 실현하기에는 현실적인 간극이 여전히 큽니다.
현역 단체장들은 포괄적인 규제를 풀고, 권한 이양을 함께 보장할 것을 주장합니다.
부산과 경남은 다음 주 행정통합에 대한 공동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박완수 경남지사/"재정권, 조직권, 입법권 이 법령을 바꾸어서 이 정도의 이상을 확보해 달라 이렇게 우리가 다 만들어 정부에다 우리가 제출하려고 그래요."}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지자체들이 한꺼번에 통합할 경우 재정이 걱정된다고 밝혀, 초광역지자체 4곳의 동시 통합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서울에서 KNN 황보 람입니다.
영상취재 박언국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21), 신년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금이 기회"라며 행정통합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는데요,
다만, 부울경 행정통합이 속도를 낼 수 있을지는 여전히 미지수입니다.
서울에서 황보 람 기자입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지역 주도 성장과 행정통합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통합은 해야 소위 5극 3특체제, 지방 중심의 남부는 해양수도, 남부 벨트를 만들고 그래서 이 균형을 좀 맞추자."}
광역 행정통합에 대한 정부 차원의 재정 지원과 공공기관 우선 이전도 다시 언급하면서 지방선거를 앞둔 지금이 가장 적절한 시기임을 강조했습니다.
{"이번이 기회같습니다. 물론 시도지사들이 다 뽑히면 통합하려고 그러겠어요?"}
부울경 통합에서 그동안 한 발 물러서 있던 울산시도 통합에 대한 검토 의사를 밝혔습니다.
주민 동의가 전제 조건입니다.
{김두겸/울산광역시장/"행정통합은 행정기관의 판단으로 결정될 사안이 아닙니다."}
다만,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울경 행정통합을 실현하기에는 현실적인 간극이 여전히 큽니다.
현역 단체장들은 포괄적인 규제를 풀고, 권한 이양을 함께 보장할 것을 주장합니다.
부산과 경남은 다음 주 행정통합에 대한 공동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박완수 경남지사/"재정권, 조직권, 입법권 이 법령을 바꾸어서 이 정도의 이상을 확보해 달라 이렇게 우리가 다 만들어 정부에다 우리가 제출하려고 그래요."}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지자체들이 한꺼번에 통합할 경우 재정이 걱정된다고 밝혀, 초광역지자체 4곳의 동시 통합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서울에서 KNN 황보 람입니다.
영상취재 박언국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황보람 기자
lhwangbo@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유명무실 임원추천위...임추위원은 정치권 밥그릇?2026.09.22
-
"한국판 오타니·차세대 이대호" 야구유망주 '풍년'2026.09.22
-
폭염에 멍든 과일...음료와 차로 새로운 활로 모색2026.09.22
-
"손님 절반 줄었다" 거제관광, 재기 '안간힘'2026.09.22
-
대출 미끼 '휴대폰 깡' SKT 허점 노렸다2026.09.21
-
'장기요양 가족 휴가제'…이용률 1%대 불과2026.09.21
-
차세대 무인기 '모하비' 첫선...K-방산 '전환점'2026.09.21
-
'스타'된 북항 상어...북항 마스코트 되나?2026.09.21
-
[단독] 취수원 다변화 정책, '복류수' 사업으로 전환2026.09.19
-
바다 위 자전거 축제 성황...북항은 상어로 '들썩'2026.09.20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