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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기자
이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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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 개청 앞두고 미리 가보니

<앵커> 다음 주 우주항공청 개청을 앞두고 임시청사 내부가 미리 공개됐습니다. 이주 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도 제시됐습니다. 이태훈 기자가 우주항공청 청사를 다녀왔습니다. <기자> 우주항공청 임시 청사로 사용될 아론비행선박 건물입니다. 오는 27일 개청을 앞두고,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입니다. 당장 다음주부터 직원 100명 정도가 업무를 시작합니다. 정부는 올해 안에 나머지 190여명을 뽑을 계획입니다. "임시청사 건물 9개 층 가운데 8개 층이 우주항공청 사무실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임시청사 계약 기간은 오는 2026년 4월까지입니다. 정부가 본청사 부지를 물색중인 가운데, 본청사 이주까지 몇 년은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재형 우주항공청설립추진단장/"(본 청사) 건립을 하고 그 기간이 제법 몇년은 걸릴 것 같습니다. 5년 내외 그 정도는 예상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청을 앞두고, 이주 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도 제시됐습니다. {승련이/경남도 우주항공산업과 사무관/"4인 가족 기준 이주시 최대 3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사천시도 이와 별도로 이주 정착금과 자녀 장학금,양육지원금 등을 지원합니다. {박동식 사천시장/"우주항공청과 우주항공 분야 기간 산업을 중접적으로 육성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경남도는 사천공항 활주로 연장과 서울 사천 철도 노선 연결 등도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임시청사를 경유하는 시외버스 노선을 비롯해, 진주혁신도시와 임사청사를 오가는 수요응답형버스 DRT도 운영될 예정입니다. KNN 이태훈입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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