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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기자
lth410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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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장 출마 남편 잘 봐달라 돈 건넨 부인 벌금형
부산지법 형사6부는 지난해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구청장에 출마하는 남편을 잘봐달라며 청년단체에 돈을 건넨 혐의로 기소된 부산의 한 구청장 후보자 부인 A씨에게 벌금 7백만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부산의 한 청년회 사무실에서 청년회장에게 구청장 후보로 나선 남편에 대한 지지와 홍보를 부탁하며 현금 50만원을 건넨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023.12.11
'기후위기시대 대중교통의 방향' 포럼 열려
부산대중교통미래포럼이 '기후위기시대 대중교통의 방향'을 주제로 포럼을 열었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한달 동안 차없이 생활하는 수원시의 생태교통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탄소중립 실현 방안과 BRT가 가야할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2023.12.08
거제 아파트 불, 19명 연기 흡입
오늘(8) 새벽 0시 쯤 경남 거제시의 한 아파트 1층 필로티 공간에서 불이나 주민 19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 불로 주민 250여명이 대피했고 소방 추산 1억 8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12.08
시내버스*승합차 사고, 승객 7명 부상
오늘(7) 오후 1시 20분 부산 범천동 BRT 구간에서 시내버스와 승합차가 충돌해 버스 승객 7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승합차가 신호를 위반하고 유턴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12.07
불법 촬영 전 부산시의원 징역 3년 구형
여성의 신체를 상습적으로 몰래 촬영한 혐의로 기소된 전 부산시의원 K씨에게 검찰이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 K씨는 지난해 6월부터 10개월동안 시내버스 등에서 여학생 등 10여명의 신체를 60여차례에 걸쳐 몰래 촬영하거나 촬영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023.12.07
무등록 마라탕 등 19개 불법업소 적발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지난달 특별 단속을 벌여 불법행위를 한 마라탕 업소 등 19곳을 적발했습니다. 부산에 본사를 둔 한 마라탕 가맹사업본부는 무등록으로 마라탕 육수가루와 마라탕 소스 등을 불법으로 제조해 유통기한 등 표시사항 없이 가맹점 11곳에 납품하다 적발됐습니다. 이 가맹사업본부는 불법행위로 최근 열 달동안 4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3.12.07
취업사기로 돈받은 청원경찰 징역 2년
부산지법 형사11단독은 구청에 취업시켜주겠다며 지인에게 돈을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된 부산의 한 구청 청원경찰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0년 9월 B씨에게 청원경찰 반장이 돼서 취업을 시켜줄 수 있고, 상사에게 선물을 줘야한다며 3개월동안 2천 8백만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
2023.12.07
부산 기장 아쿠아드림파크 사업 총체적 부실
총 사업비 520여억원이 투입된 부산 기장군 정관읍 아쿠아 드림파크 조성사업이 총체적으로 부실했다는 감사원 결과가 나왔습니다. 감사원은 아쿠아 드림파크 조성 사업 관련 감사에서 14건의 위법*부당 사항을 확인했습니다. 기장군은 적정 시설 규모로 추진하라는 행안부와 부산시의 심의 결과를 따르지 않고, 전액 군비 사업으로 전국 최대 규모의 실내 수영장을 만들어 재정 부담을 초래했습니다.
2023.12.07
어제(6) 밤 부산에 우박 쏟아져
어제(6) 밤 9시 부산 해운대와 수영, 남구, 연제구 등에서 0.5cm 크기의 우박이 쏟아졌습니다. 우박 피해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지만, 밖에 있던 시민들이 놀라 몸을 피하는 등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기상청은 상층과 하층의 온도차이가 컸고 대기 불안정으로 우박이 내렸다며, 빙판길 차량 운전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2023.12.07
친형 살해 13년만에 자수한 동생 징역 20년 구형
부산지검은 친형을 살해하고 13년 만에 자수한 동생 A씨에게 징역 20년을 구형했습니다. A씨는 2010년 8월 부산 강서구 낙동강변 움막에서 둔기로 친형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됐습니다. 당시 경찰은 CCTV나 목격자가 없어 수사에 어려움을 겪었고, A씨는 죄책감때문에 견딜 수 없었다며 지난 8월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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