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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PM*픽시 위험 사각지대' 부산시 행정감사 지적

이민재 입력 : 2025.11.11 10:39
조회수 : 213

개인형이동장치, 이른바 PM과 브레이크고정기어 자전거 '픽시'로
인한 교통안전 사각지대가 커지는만큼 실효성 있는 관리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부산시 행정감사에서
나왔습니다.

부산시의회 국민의힘 박진수 의원은 교통혁신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최근 3년 동안 부산지역 PM사고는 50% 증가했고,
올해 자전거 사고 역시 2023년 보다 17% 이상 증가해 전국 평균 증가율
두배 수준이라고 지적하고시 차원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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