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부산샛' 등 해양신산업 육성 이용 실적 저조
김민욱
입력 : 2025.11.11 07:55
조회수 :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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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관측위성 부산샛(BusanSat) 등 해양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시설인 '오픈 플랫폼' 이용 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원석 부산시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해양신산업 오픈플랫폼 조성을
위해 국*시비 197억원이 투입됐지만 2022년 이용 횟수는 446차례에서 올해 9월 86차례로 급감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광명 시의원은 내년 3월 발사하기로 한 해양관측위성 부산샛의 경우
발사 비용 7억원 가량을 미 NASA에서 부담하기로 했지만 부산시 부담으로 바뀌었다며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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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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