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남 밀양서 떫은감 탄저병 확산, 대책 마련 착수
최한솔
입력 : 2025.10.22 07:50
조회수 : 191
0
0
경남 밀양시 상동면을 중심으로 떫은감 재배지 230ha 규모에서 탄저병 피해가 발생해 밀양시가 피해 방지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밀양시는 지난달부터 내린 잦은 비로 탄저병이 확산한 것으로 보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할 방침입니다.
밀양시는 지난달부터 내린 잦은 비로 탄저병이 확산한 것으로 보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할 방침입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최한솔 기자
choi@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의료대란 끝났다더니...'응급실 뺑뺑이' 그대로?2025.10.24
-
강호동 회장, 금품수수 의혹 추가 제기2025.10.24
-
[현장]"누가 가장 빠를까?" 101층 계단 오르는 소방관들2025.10.24
-
'분식점 김밥 먹었다가...' 손님 100명 단체 식중독2025.10.24
-
부산*경남 교육청 국감, '부산 브니엘예고 사태' 등 도마2025.10.23
-
올해 굴 본격 수확, '걱정 반 기대 반'2025.10.23
-
[단독]대러제재인데..중고차 불법 우회수출 판쳐2025.10.23
-
[현장]낚시꾼 몰리는 가을철 선박사고 증가..해경 구조훈련2025.10.22
-
수확철 덮친 병해충...경남 논 곳곳 피해 확산2025.10.22
-
'산불특별법' 산림 난개발 부추기나?2025.10.22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