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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남 밀양서 떫은감 탄저병 확산, 대책 마련 착수

최한솔 입력 : 2025.10.22 07:50
조회수 : 191
경남 밀양시 상동면을 중심으로 떫은감 재배지 230ha 규모에서 탄저병 피해가 발생해 밀양시가 피해 방지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밀양시는 지난달부터 내린 잦은 비로 탄저병이 확산한 것으로 보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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