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사회

인권단체, 김해공항 첫 '공항난민' 석방 촉구

하영광 입력 : 2025.09.26 07:45
조회수 : 178
김해공항 최초의 공항난민 A 씨가 난민심사도 받지 못한 채 5개월 째 출국대기실에서 체류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부산지역 인권단체가 정부에 진상조사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A 씨가 난민법 상의 기본적인 대우조차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며, A 씨가 행정심판 1심에서 승소한 만큼 즉시 석방한 뒤 적법하게 난민심사의 기회를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저작권자 © 부산경남대표방송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