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단체, 김해공항 첫 '공항난민' 석방 촉구
하영광
입력 : 2025.09.26 07:45
조회수 :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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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최초의 공항난민 A 씨가 난민심사도 받지 못한 채 5개월 째 출국대기실에서 체류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부산지역 인권단체가 정부에 진상조사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A 씨가 난민법 상의 기본적인 대우조차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며, A 씨가 행정심판 1심에서 승소한 만큼 즉시 석방한 뒤 적법하게 난민심사의 기회를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A 씨가 난민법 상의 기본적인 대우조차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며, A 씨가 행정심판 1심에서 승소한 만큼 즉시 석방한 뒤 적법하게 난민심사의 기회를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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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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