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벌목작업 하던 50대 작업자 바위에 부딪혀 사망
이민재
입력 : 2025.09.07 19:02
조회수 :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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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서부경찰서는 오늘(7) 오전 김해의 한 야산에서 벌목작업을 하던 50대 작업자가 굴러온 바위에 부딪혀 숨진 사고와 관련해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벌목작업 중에 쓰러진 나무가 바위를 덮쳤고 그 여파로 바위가 굴러떨어져 작업자를 덮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벌목작업 중에 쓰러진 나무가 바위를 덮쳤고 그 여파로 바위가 굴러떨어져 작업자를 덮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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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mash@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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