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굴착기 사망사고' 롯데건설 사과문 발표
이민재
입력 : 2025.09.07 19:02
조회수 : 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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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경남 김해시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50대 노동자가 굴착기에 치여 숨진 사고와 관련해 시공사인 롯데건설이 사과문을 냈습니다.
롯데건설은 박현철 대표이사 명의로 된 사과문을 통해 사고 현장의 모든 작업을 중단시키고 관계기관의 사고원인 조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철저한 원인 파악과 안전시스템 개선*강화를 약속했습니다.
롯데건설은 박현철 대표이사 명의로 된 사과문을 통해 사고 현장의 모든 작업을 중단시키고 관계기관의 사고원인 조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철저한 원인 파악과 안전시스템 개선*강화를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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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mash@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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