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남천 삼익비치 59층 조건부 의결
김민욱
입력 : 2025.05.30 18:08
조회수 :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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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조합 분담금 때문에 99층 높이의 특별건축구역 추진이 무산된 부산 수영구 남천2구역 삼익비치 재건축 사업이 조건부 의결돼 당초 59층 설계안대로 추진됩니다.
부산시는 어제(29)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조합이 제출한 높이 59층, 3천여세대 규모 설계안에 대해 경관 개선, 보행로 구축 등을 담아 조건부 의결했습니다.
부산시는 어제(29)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조합이 제출한 높이 59층, 3천여세대 규모 설계안에 대해 경관 개선, 보행로 구축 등을 담아 조건부 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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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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