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배임 혐의' 박극제 전 공동어시장 대표 구속
황보람
입력 : 2025.04.24 07:39
조회수 :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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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은 20억원의 부산공동어시장 대금 미회수 사건과 관련해 박극제 전 공동어시장 대표를 구속했습니다.
박 전 대표는 자신의 취임기간이던 지난해 6월, 부산공동어시장 소속 중도매인이 파산하면서 20억원의 대금을 회수하지 못했고, 이 과정에서 관련 규정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 법인에 경제적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전 대표는 자신의 취임기간이던 지난해 6월, 부산공동어시장 소속 중도매인이 파산하면서 20억원의 대금을 회수하지 못했고, 이 과정에서 관련 규정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 법인에 경제적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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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람 기자
lhwangb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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